(161) 5월 중 1부, 2부, 3부 예배를 다시 시작합니다.
주일 9 시 , 11 시 , 오후 2 시 각각 실시간 예배영상이 방송될 것입니다 . 이제 현장 예배 복원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우선 주일의 시간 사용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지난 2 개월 동안 주일 오전 11 시에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 2 부 예배만 드리고 , 그것을 실시간 영상으로 내보내왔는데 , 5 월 중에는 1 부 , 2 부 , 3 부 예배 모두 , 예배 순서를 맡은 분들과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 현장예배를 드리고 , 동시에 실시간 영상도 내보내려고 합니다 . 평상시 1 부 예배드리는 분들은 오전 9 시에 실시간 영상예배에 , 2 부 예배드리던 분들은 지금처럼 오전 11 시에 , 3 부 예배드리던 분들은 오후 2 시에 실시간으로 영상예배에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녀들의 주일학교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학교가 현장개학을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 나는 언제부터 현장예배에 참여할까 ? 각자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정부의 시책을 참고하시되 ,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더 중요합니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신 분들 , 건강이 좋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신 분들 그리고 노부모님들은 현장예배 참석을 늦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교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환기를 하면서 , 정부가 마련한 지침에 따라 체온을 측정하고 또 신상 정보도 기록하고 있으며 , 2 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앉게 하고 , 또 교회에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교제의 시간은 아직 갖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주일에 목장이 함께 모여 영상예배 드리는 것을 격려했는데 , 주중 목장모임 재개를 준비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 저는 주중 목장모임보다 주일에 함께 모이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일 목장이 함께 모여 영상예배 드리는 것을 추천했는데 , 주일에 모이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목사의 삶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운 가족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에서 너무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 목표는 금요일 혹은 토요일의 주중 목장 모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그 방향으로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19 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금도 많지만 앞으로 더 많아 질 것입니다 . 그러나 주일에 예배당을 찾아오기는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 그래서 영혼구원은 더 힘들어지고 , 따라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찾아 가야 할 시대가 될 것입니다 . “ 가서 ” 영혼구원하고 제자삼아야 합니다 . 목장이야 말로 이 때를 위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 목장이야말로 우리 주님께서 세우시기 원하셨던 그 도피성이라는 생각이 더 분명해 집니다 . 마지막 때 박해의 시대가 되면 예배당은 거의 기능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 코로나 19 를 통해서 그 때를 준비시켜 주셨다는 생각조차 하게 됩니다 . 그 때는 집에서 모이는 목장 외에 다른 길이 없을 것입니다 . 영혼구원하고 제자세우는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사명을 위해서 함께 힘써서 목장을 세우십시다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