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 수요일이 중요합니다 .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일정을 4 박 5 일로 줄이면서 ,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 민박은 하루 줄어 부담이 적어졌지만 , 세미나 일정이 달라졌기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첫 날인 수요일만 잘 섬기면 , 나머지는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될 것입니다 . 다음 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 세미나가 시작되는 수요일 첫 환영 점심 식사에 , 민박 가정의 목자님 목녀님들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 둘째 , 민박 가정의 목자 목녀님들과 세미나 참석자님들의 첫 만남은 수요일 저녁에 시작됩니다 . 따뜻한 환대의 시간이 되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저녁 식사는 교회에서 준비하지 않습니다 . 민박가정의 형편에 맞게 집에서 준비해서 대접해도 좋고 , 배달음식도 좋고 , 적당한 식당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 따뜻한 마음만 담기면 됩니다 . 셋째 , 수요일 저녁 식사 후에는 각 민박가정의 집에서 아래와 같이 은혜의 시간을 가져주시면 됩니다 . 목장 형편에 따라 민박가정의 가족들만 참여해도 되고 , 시간이 되는 목장 식구들이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 개척교회 시절 가정에서 드리는 수요예배와 같은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 1. 목장처럼 찬양의 시간을 갖습니다 . 2. 세미나 참가자님들이 간증 중심의 메시지를 나눕니다 . 3. 민박가정의 가족과 함께한 목장식구들이 자기 소개와 더불어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 4. 세미나 참가자님들이 기도해 주시되 , 특별히 민박 가정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고 , 주기도문 혹은 참가자님 중 목사님 ( 들 ) 이 계시면 , 목사님의 축도로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 * 세미나 참가자님들께도 미리 이렇게 안내가 나갈 것입니다 . 참고로 수요일 저녁 7 시 30 분에 있는 연합교회의 수요저녁 예배는 평상시와 같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 이것이 수요일 저녁 교회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교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 수요예배를 드리지 않고 민박가정으로 귀가하는 것은 어떤 분들에게는 매우 불편한 일이고 , 그렇다고 수요예배를 드리고 위에서 안내한 시간까지 가지면 ,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다음 날 강의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넷째 ,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 교회로 교통편을 제공하는 것이 힘든 민박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 직접 교통편을 제공하기 힘들 경우 , 목장식구나 초원 식구들 가운데 즐거이 섬길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부탁을 해 주셔도 좋고 ,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참가자님들께 상황을 잘 설명드리며 택시에 태워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 요즈음은 택시를 부른 사람의 카드로 자동 결제도 가능하니 , 실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다섯째 , 금요일 저녁 목장 탐방을 위해서 참가자님들을 모셔가는 시간은 저녁 6 시입니다 . 여섯째 ,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으시는 날이니 , 목자 목녀님들이 세미나 참가자님들을 모시고 오셔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 넉넉하게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 일곱째 , 토요일 오후 2 시부터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고 , 4 시 30 분부터는 세미나 참가자님들의 소감과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이후에 초원별 모임이 이어집니다 . 목자님 목녀님들 개인적인 형편에 따라 2 시부터 혹은 4 시 30 분부터 교회로 오셔서 함께 하며 참관해 주신다면 , 세미나가 더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