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권기팔 목자님이 관리사역자로 합류하셨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사역자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 2022 년 말부터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큰 변화의 과정 중에 있었습니다 . 우선 이정한 목사님이 선교사 파송을 위하여 훈련을 받아야 하는 관계로 , 작년 년 말로 사임을 하셨고 , 정용재 목사님과 이민정 전도사님이 6 월말로 사임할 예정에 있었습니다 . 당장에 사역자팀을 충원하지 않고 , 우리 사역자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해서 교회의 필요를 살피며 많은 기도와 논의를 거쳤고 , 그래서 다음과 같이 세 분의 빈자리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 1. 정용재 목사님이 담당하시던 모든 사역은 김보근 목사님이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 . 2. 영유아부 사역자로 이현철 전도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3. 김보근 목사님이 섬기시던 건물 / 시설 관리사역에 주방설비 관리까지 포함해서 전담할 관리사역자로 권기팔 목자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4.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 오전 9 시부터 오후 1 시까지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 전임사역자들의 사무를 보조를 해 주실 분을 찾고 있었는데 , 우리 교회 파트타임 부교역자님들이 근무 시간을 늘여서 이 역할을 해 주시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그래서 월요일은 이현철 전도사님이 , 화요일과 수요일은 김현우 전도사님이 , 그리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황인우 강도사님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 교역자님들의 근무 시간을 늘이니 , 별도로 사무보조하실 분을 찾는 것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 담임목사인 저와 개인적으로 대화할 시간도 많아지고 , 부교역자님들 사이에도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 사역의 씨너지가 훨씬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 그러나 이렇게 해도 김보근 목사님이 주일에 섬겨주시던 1 부 예배 방송실 사역과 아름다운 목장 ( 노부모님 ) 섬김은 , 청소년부 사역과 시간이 겹치고 , 다른 사역자님들도 주일 각자의 사역이 있기 때문에 , 다운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상황 속에 이동호 목자님과 오은아 목녀님께서 아름다운 목장을 섬겨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 특별히 권기팔 목자님께서 관리사역자로 합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사실 권기팔 목자님은 안수받은 목사님이십니다 . 그럼에도 우리 다운교회에서 목자님 중의 한 분으로써 지금까지 너무나 겸손하고 충성스럽게 섬겨오셨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신학공부를 하게 하시고 , 또 목사님으로 안수 받게 하셨을 때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되어 , 삶공부 강사님으로 , 그리고 또 제가 자리를 비울 경우 새벽설교와 수요낮예배 설교도 섬겨 주시도록 자주 부탁을 드려왔습니다 . 사실 교회 관리사역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집안 살림처럼 아무리 일을 해도 잘 표가 나지 않습니다 .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는 본전이고 , 문제가 생길 때만 그것이 부각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관리사역이야말로 가장 영성이 깊은 사람이 담당해야 할 사역입니다 . 이런 관리사역을 오랜 훈련으로 겸손이 몸에 배여 있으신 권기팔 목자님께서 섬겨주셔서 저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 관리사역자로 섬기시지만 권기팔 목자님은 , 지금까지 제가 안수 받은 목사님이기 때문에 부탁드렸던 섬김도 , 본인이 기쁘게 해 주실 수 있는 범위에서 계속하실 것입니다 . 삶공부 강사로도 섬기시고 , 제가 자리를 비울 때 설교자로도 섬기실 것입니다 . 기억해 주시고 , 기도해 주시고 ,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