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예배당 공간을 100% 사용해 보십시다.

이번 주일 목자 · 목녀님들이 실험적으로 먼저 해 봅니다 . 코로나 방역 4 단계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주일예배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 영상예배 준비를 위하여 19 명까지의 인원만 현장참석이 가능하도록 제한해 왔습니다 . 그러나 예배에 대한 이런 조치에 대해서 공정하지도 못하고 합리적이지도 못하다는 지적도 계속 되었습니다 . 교회마다 예배당 건물의 크기가 다 다르고 , 또 예배 중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우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 교회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은 거의 대부분 음식을 함께 먹다가 발생했습니다 .) 그래서 방역당국에서는 4 단계 교회 예배 운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지침을 변경하였습니다 . " 방역 당국이 6 일 거리 두기 4 단계에서 종교시설 대면 예배 기준을 수용인원의 10%, 최대 99 명으로 조정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 월 9 일 ( 월 ) 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4 단계에서 종교시설에 대해 " 수용인원 100 명 이하는 10 명 , 101 명 이상은 수용인원의 10%( 최대 99 명 ) 까지 정규 종교 활동을 허용한다" 고 밝혔다 ." 크리스천투데이 2021.08.06.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708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경우에는 본당에서는 설교자 , 방송실 , 찬양팀 등 예배 섬기는 인원을 포함하여 최대 한계인 25~30 명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고 , 다운틴홀 , 초등부실 , 합정홀 , 지하 친교실에는 수용인원의 10% 인 최대 15 명까지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으며 , 영유아부실 , 유치부실 , 유년부실에서는 10 명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당회에서는 이번 주일 , “ 교회에서 모여서 영상예배 드리기 ” 를 방역지침 안에서 실험적으로 해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먼저 목자님 목녀님들이 초원별로 모여서 영상예배를 드리고 , 초원 교제를 갖는 것을 한 번 시도해 보고 , 그 결과에 따라 목장별로 교회에서 모여서 영상예배 드리기를 시도해볼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당연히 교회에서 일체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 이번 주일 1 부 예배는 이영주 평원에 속한 초원들이 예배당에 초원별로 모여 영상예배 드리기를 시도하고 , 2 부 예배는 이천화 평원에 속한 초원들이 실험에 참여합니다 . 전승만 평원의 초원들은 8 월 15 일 주일 , 1 부 예배 때에 실험을 해 보고자 합니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 오늘 1 부 예배 때 , 고영만 초원은 유년부에서 , 여웅열 초원은 합정홀에서 , 박진우 초원은 영유아부실에서 , 이창우 다운틴홀에서 친교실에서 대형 TV 로 실시간 유튜브 영상 예배에 참석한 후에 , 오랜만에 대면 초원모임을 가진 후에 헤어지는 것입니다 . 2 부 예배가 11 시에 이어지기 때문에 , 10 시 50 분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 부 예배 때는 이천화 평원에 속한 초원들이 같은 방식으로 각 교실로 흩어져서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헤어집니다 . 1 부 예배에 부모님과 함께 예배당으로 오는 자녀들이 있다면 부모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합니다 . 2 부 예배에 부모님과 함께 예배당으로 오는 자녀가 있으면 , 각 부서의 영상예배 현장으로 가면 안내를 해 드립니다 .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제한적이지만 현장 예배드리기를 결정하면 우리교회의 모든 예배 공간은 본당을 포함하여 당연히 주일학교에 우선권을 주고자 합니다 . 혹시 그런 상황이 되어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코로나가 끝나기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때입니다 . 코로나와 더불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뭐라도 해 보아야 합니다 . 그래서 이와 같은 시도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 우선 목자님 목녀님들의 실험적 시도를 지켜보아 주시고 , 이번 주일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함께 결정하도록 하십시다 . 교회의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가 공동체성입니다 . 이 공동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 보십시다 .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