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2019년을 준비합니다.

이제 2019 년까지 10 주가 남았습니다 . 이제 2019 년까지 오늘을 빼고 열 번의 주일이 남았습니다 . 2019 년이 10 주 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 성탄절을 앞두고 12 월 19 일 월요일부터 6 일간의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면서 그리고 12 월 31 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1 월 20 일까지 21 일간에 걸쳐서 세이레 다니엘금식 기도회를 갖는 것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 어떤 분들은 연말연시에 많은 모임들이 있어서 다니엘금식에 동참하기가 힘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2 주간 혹은 1 주간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하여 부분적으로 참여하셔도 무방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 앞에 큰 기도 제목이 있으신 분들과 또 내가 섬기는 VIP 님들을 향해서 “ 큰 슬픔과 끊임없는 고통 ”( 롬 9:2) 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희생을 담아 세이레 다니엘 금식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해 준비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부서조직을 정비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세우는 것입니다 . 우리교회의 내년 조직과 사역은 금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각 사역에 성도님 여러분들이 더 많이 참여해 주셔서 사역이 더 풍성해 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우선 장로님들과 목자 목녀님들 주보함에 2019 년 자원봉사 신청서를 넣어드렸습니다 . 장로님들과 목자 목녀님들을 중심으로 위원장과 부서장을 먼저 선임하여 위원회를 구성한 후에 , 성도님 여러분들게 2019 년 1 인 1 사역 자원봉사 신청서를 배부할 것입니다 . 작년과 동일한 사역을 섬기실 분들은 따로 제출하지 않으셔도 되고 , 변동이 있으신 분들과 아직 연합교회 사역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는 성도님들께서는 꼭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인 1 사역 지원이 마무리되면 각부서 조직이 완결되고 , 이어서 위원장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각 부서 2019 년 예산을 세우게 됩니다 . 당회에서는 그 예산을 취합하고 조정하여 교회 예산안을 작성하고 , 12 월 중 총목자 모임에서 예산안을 심의한 후 , 2019 년 1 월 초 공동의회를 거쳐 2019 년 한해 살림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교회는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 설거지나 청소나 빨래와 같은 집안일은 하기 싫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처럼 , 교회에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역들이 있습니다 . 아무도 하지 않아서 집안일이 쌓이면 가족 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 아내 혼자서 집안일을 다 하는 가정은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 그러나 자녀들과 남편이 일을 나누어 분담하면 , 집안일이 훨씬 더 쉬워지고 행복해 집니다 . 자녀들도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자라는 통로가 됩니다 .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 1 인 1 사역 지원을 하실 때 ,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사역 중에 한 가지를 꼭 먼저 지원해 주시고 ( 주로 관리 , 예배 , 교육위원회 사역 ), 여력이 있으시면 나의 은사와 열정을 따라 행복하게 즐기며 할 수 있는 사역도 한 가지 더 찾아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장 식구들이 상의해서 함께하면 목장도 사역도 더 풍성해 질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 교회의 봉사 사역은 억지로 해야하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기회입니다 . 모든 사역에 다 지원자가 있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자원자가 없으면 자원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자 합니다 . 그러므로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억지로 신청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사역인데 자원자가 충분하지 못하다면 , 부득이하게 각 목장이 순번을 정해서 돌아가는 방향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혹시 각 목장별로 돌아가는 섬김의 순서가 찾아오면 , 자원자가 없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고 기왕에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니 기쁘게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