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우리는 교회적으로 큰 변화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는 “ 사람 ” 의 변화입니다 . 용인 성심교회로 부임하시는 정용재 목사님 가 족 (정용재, 시온, 김윤미) 필리핀 선교사님으로 부름 받으신 이정한 목사님 이민정 전도사님 가족 (이민정, 예희, 이정한, 예나, 예준) 영유아 전도사님으로 사역을 시작하신 이현철 전도사님 가족 (선, 이현철, 룬, 김누리) 지금 우리 교회는 큰 변화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 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는 “ 사람 ” 의 변화입니다 . 우선 초원이 새롭게 편성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양하게 만드셔서 어떤 분들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힘들어하고 , 그래서 가족과 같은 관계가 한번 시작되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목장을 좋아하는 반면에 , 어떤 분들은 목장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교제가 힘든 것을 매우 불편해하고 , 사귐의 폭이 넓어지기를 원합니다 . 목자 • 목녀님들의 경우 어떤 면에서는 초원 식구들의 관계가 목장보다 훨씬 더 깊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 초원 안에서 그런 관계가 이미 형성된 경우에는 초원이 재편성되는 것이 정말 힘겹게 느껴질 수 있지만 , 그래도 목장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폭넓은 사귐을 기대하는 분들의 필요도 배려하여 , 2 년 6 개월에 한번씩 ( 장로님들의 시무 임기가 5 년이어서 , 그 절반으로 ) 초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 나에게는 다소 불편해도 다른 분들을 배려하여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목자 • 목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와 같은 초원조정의 목적을 기억해 주시고 , 초원지기님을 중심으로 목장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사귐이 초원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초원 야유회도 적극적으로 가져주시고 , 주일친교 준비를 초원단위로 하고 있는데 , 3~4 개월에 한 번 돌아오니 ,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초원식구들과의 교제의 기회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특별히 경조사의 경우 교회 모든 식구들의 경조사를 다 챙기기는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니 , 적어도 우리 초원 식구의 장례와 결혼과 같은 경조사에는 꼭 참여하겠다고 결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미 아시는 것처럼 교역자팀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 지난 6 년 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정용재 목사님은 6 월 마지막 주일 (6/25) 로 우리교회에서의 섬김을 마무리하고 , 7 월부터 용인 성심교회로 부임합니다 . 그리고 7 월 첫 주일 (7/2) 에는 필리핀 선교사님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정한 목사님과 이민정 전도사님 가정을 파송하는 파송예배를 드립니다 . 교회 차원에서의 후원도 준비하고 있지만 , 성령님께서 소원주시는 만큼 , 특별헌금으로 필리핀선교에 동참해 주시면 , 교회차원의 후원과 별도로 전액 전달될 것입니다 . 이민정 전도사님이 섬기시던 영유아부는 이미 지난 10 년 이상 영유아부 말씀맨으로 섬겨오신 이현철 목자님이 전도사님으로서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 이현철 전도사님은 10 년이 넘는 싱글목장 목자로서의 섬김과 영유아부 말씀맨 사역을 통해 이미 검증된 사역자입니다 . 목회자는 이렇게 배출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다운교회에 이런 소중한 목회자를 배출하는 축복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현철 전도사님의 든든한 동역자 , 그리고 격려자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정용재 목사님이 하시던 사역은 김보근 목사님이 주로 맡아서 섬기게 되고 , 김보근 목사님이 하시던 관리 사역은 건물 •시설 관리사역과 사무행정 •목회 사역을 구분하여 각각 섬겨주실 분을 따로 찾기로 했습니다. 과거 송영환 목자님같이 꼼꼼하고 헌신적으로 건물 •시설 관리사역을 섬겨주실 분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마는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분을 모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사무실에도 항상 누군가가 꼭 자리를 지킬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 교역자들이 근무시간을 잘 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