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리모델 관련 의견, 간지를 이용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 그 취지를 소통하겠습니다 . 이번 리모델 공사를 통해서 노약자 , 장애우 , 유모차를 이용하는 엄마와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2 개의 휠체어 램프와 화장실이 새로 조성되었고 , 만나홀과 합정홀을 통해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주중활동을 1 층과 2 층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주방 위치를 건물 한가운데서 북쪽 끝으로 옮겨서 유사시 대피를 용이하게 하면서 동시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이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된 것이 사실입니다 . 그러나 이번 공사를 통해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할 영역도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 하늘공원 Joon Garden( 옥상 ), 슈브힐 ( 현관 위 테라스 ) 과 다운까페 창고 위 다락방의 경우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추가의 조치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이 공간들은 어린 자녀들의 추락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 마지막으로 이 공간을 사용하는 어른은 반드시 문을 잠가서 어른 없이 청소년 혹은 어린이들만 이용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분간 주의 깊게 지켜본 후에 가장 좋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슈브힐 ( 현관 테라스 ) 의 경우 아이들이 난간을 밟고 올라가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고 , 다운까페 창고 위 다락방의 경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정면 슬라이딩 창문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운까페 창고 위 다락방의 경우 안전의 문제를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나 , 합정홀을 다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창고 공간이 필요한데 , 창고도 확보하면서 동시에 공간 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약간의 불편을 감수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마당과 담장 및 예배당 건물 전면 인테리어는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 교회 마당에는 탄성고무를 덧입히게 될 것입니다 . 교회마당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현재와 같이 주일에는 주차를 하지 않고 , 우리 자녀들의 놀이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지만 , 주중에는 주차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 물론 주차로 인해서 탄성고무 표면이 훼손될 여지가 있으나 , 예배당 건물을 열린 공간으로 사용하려면 주차를 허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교회 마당을 주일에는 자녀들의 놀이 공간으로 사용하겠지만 ,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감안하여 이전처럼 큰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며 노는 공간이 아니라 , 아장 아장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남문 ( 새싹홀 쪽 출입문 ) 계단실 공간이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접근성도 더 용이하여 주중 까페로 최적의 공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러나 현재 교회 인력으로는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렇지만 우리 교회 식구들의 자유로운 교제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까페 분위기로 조성하고 , 커피 자판기를 비치하였습니다 . 건물 방수문제 때문에 교회마당 화단을 완전히 걷어 내고 방수 공사를 한 후 , 화단을 새로 조성하였습니다 . 나무 값이 적지 않게 들어갈 것이었는데 , 이번에 공사를 맡은 에스엠 디자인에서 나무 일체를 선물로 기증해 주었습니다 .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개진도 해주고 , 귀찮고 소소한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고 , 또 선물까지 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우리 예배당 건물의 안전 이슈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 본당정면에 있는 비상탈출계단 출입구를 현재 피아노가 막고 있고 , 또 문을 열면 비상계단 입구를 막아버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인 상황입니다 . 그래서 비상탈출 계단을 유사시에 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공사를 추가해서 하는 것으로 이번 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 이를 위해서 스크린 / 악기팀의 위치와 피아노 / 찬양대의 위치가 서로 바뀌게 될텐데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운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