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소소하고 작은 변화들....

“ 가능하면 미리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 어떤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우리교회 주보의 디자인과 내용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 ​ 좁은 지면이지만 이전에 전달하던 내용에 더하여 , 가능하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앞으로 중요한 행사 일정을 미리 알려드리는 “ 행사와 일정 ” 코너가 새로 생겼습니다 . * 금주의 암송성구를 2 주에 두 구절 씩 내 보내고 있습니다 . * 수요낮예배 , 수요저녁예배 , 토요새벽예배 설교자를 미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 * 가정교회 어록을 매주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 목장사역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이 모든 내용들이 우리의 중보기도 제목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이런 변화에 더하여 이번 주에 주보에 한 코너를 더 신설하였습니다 . “ 감사 ” 코너입니다 . 주일에 헌금을 드리시면서 헌금봉투에 감사의 마음을 적어서 헌금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사무장님이 봉투에 적힌 감사와 기도내용 만큼은 담임목사인 제가 아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뜻과 함께 내용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 감사와 기도의 내용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고 , 또 간절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돈보다 그 감사의 내용을 더 기쁘시게 받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는 나눌수록 더 풍성해 지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헌금봉투에 담은 감사와 기도의 내용들을 주보를 통해서 성도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 누구의 감사제목인지 특정이 되지 않도록 본인 이름 , 자녀이름 , 회사이름 등은 밝히지 않도록 하여 , 감사 내용만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더 넘쳐서 , 감사도 더 풍성해 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그리고 감사의 헌금만큼은 교회 안이 아니라 교회 밖을 향해서 지출되어 지기를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 새해를 맞이하면서 매월 한 달 분량씩 , 간지로 큐티책 생명의삶 본문과 맥체인성경읽기표를 나눠드리던 것을 중단하였습니다 . 대신에 맥체인성경읽기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 그리고 성경의 차례대로 읽는 성경읽기표도 이미 배부하였습니다 . 매달 내보내던 간지를 중단한 이유는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이 말씀사역자로서의 본연의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한 노력입니다 . 이를 위해서 주보 접는 기계도 구입하였고 , 주보에 구멍을 뚫은 것도 전체를 하지 않고 ,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소량만 하도록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말씀사역자들의 행정적인 업무를 줄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 대신에 말씀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더 드리려고 노력하고 , 거기다 본인의 전문 사역에 대해서는 더 엄격하게 책임을 물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모든 목회자들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가운데 우리 자녀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작은 불편함은 참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큐티교재를 구입하지 않고 큐티하시는 분들은 , 손에 들고 계신 전화기로 간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쉽게 매일 큐티 본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혼자 못하시면 교회 사무실로 오세요 .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불편함이 더 큰 편리함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