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 주일점심식사 친교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누림과 섬김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주일점심식사 친교가 지난 목회자세미나 섬김을 계기로 지난 주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지난주일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섬겨주신 평원지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 주일점심식사 친교를 쉬었기 때문에 , 년 말까지는 과도기적으로 시행하고 , 새해부터 예년과 같이 정상적으로 주방을 가동하기로 하였습니다 .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일점심식사 친교에 참여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실 것 같아 , 우선 150 인분 정도를 준비하고 , 다운가족 여러분들의 참여정도에 따라 식사 준비량을 점차 늘여가기로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다음 사항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 아직 코로나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 조금이라도 감기증상 혹은 코로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분들을 배려하여 , 주방봉사와 주일점심식사 친교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둘째 , 코로나에 대한 두려운 마음 때문에 , 주일점심식사 친교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이 편해 질 때까지 주일점심식사 친교와 이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셋째 , 년 말까지는 두 개초원이 한 팀이 되어 주일점심식사 친교를 준비합니다 . 어떤 순서로 섬길 것인가는 각초원의 초원지기 목녀님들이 함께 모여 제비뽑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일정이 나와 조금 맞지 않더라도 정해진 순서에 기쁘게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 주일식사 준비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 “ 주일친교특별팀 ” 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 이 팀에서 매주일 메뉴를 결정하고 , 이를 위한 식자재 구입 및 사전준비를 전담합니다 . 그러므로 섬기는 초원에서는 토요일에는 나오지 않으셔도 되고 , 해당하는 주일 아침에 초원지기 목녀님의 안내에 따라 일찍 나오셔서 , “ 주일친교특별팀 ” 에서 정해드린 대로 식자재 손질과 식사 준비를 해 주시고 , 써빙과 설거지 및 뒷정리 봉사를 담당해 주시면 됩니다 . 주방봉사가 힘들지 않도록 , 주방시설의 관리와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우리 주 예수님의 사역은 “ 식탁 ” 을 중심으로 펼쳐진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목장에서 “ 식탁 ” 을 함께 나누고 있고 , 주일점심식사 친교 또한 그런 의미에서 저는 주일설교에 버금가는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주일친교특별팀 ” 에서 섬기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지만 , 결코 쉬운 섬김이 아닙니다 . 그래서 3 개월 단위로 자원을 받아 팀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 자원해서 한 번 섬겨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담임목사인 저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