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7월에 있을 변화
성찬식 , 수요낮예배 , 부교역자님들의 주일설교 , 자모실 리모델 어느새 2022 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 하반기가 시작되는 7 월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 모든 변화에는 좋은 점도 있고 , 또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 나에게 조금 불편한 변화가 ,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 매월 첫째 주일에 있던 성찬식이 7 월 첫째 주일인 오늘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 성찬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 둘째 , 이번 주 수요일부터 수요낮예배가 다시 시작됩니다 . 이전에는 합정홀에서 오전 10 시 30 분에 낮예배를 드렸는데 , 합정사랑작은도서관을 개관하면서 다른 장소를 찾아야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 가지를 고려하다가 , 개척교회에서는 예배당에서 예배도 드리고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바로 식사도 나누는 것처럼 , 만나홀에서 예배도 드리고 , 점심식사 교제도 나눌 예정입니다 .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 매월 넷째 주일 , 우리 교회에서는 말씀의 잔치가 벌어질 것입니다 . 7 월부터 매월 넷째 주일 1/2 부 예배 설교를 전임사역자들이 돌아가면서 섬겨 주시고 , 3 부 예배 설교는 지금처럼 모든 부교역자님들이 돌아가면서 섬겨 주실 예정입니다 . 1/2/3 부 각각 다른 설교자가 섬기게 것입니다 . 세 가지 목적으로 이렇게 합니다 . 우리교회 모든 부교역자님들이 훌륭한 담임목사님들이 되시도록 섬기는 것이 저의 중요한 사역 중의 하나이며 , 우리교회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인데 , 이를 위해서 설교훈련이 필수적입니다 . 대부분의 훈련과 마찬가지로 설교의 훈련도 실제 설교를 할 기회를 많이 갖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 그래서 매월 넷째 주일은 우리 부교역자님들께는 주일 장년설교를 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 다운가족 여러분들께는 풍성한 말씀의 잔치가 펼쳐지는 주일이 될 것입니다 . 설교는 “ 이 사람이 설교를 얼마나 잘하나 ?” 를 평가하면서 듣는 것이 아니라 , “ 하나님께서 이 설교자를 통하여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나 ?” 를 질문하면서 경청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담임목사인 저를 통해서 주실 수 없는 메시지를 우리 부교역자님들을 통해서 주실 것입니다 . 담임목사인 저는 매월 넷째 주일에 장년부 설교를 하지 않는 대신 , 1 부 예배 참석 후 , 주일학교 각 부서 예배에 돌아가면서 참석하면서 자녀교육에 더욱 더 신경을 쓰게 될 것입니다 . 넷째 , 본당 뒤쪽 자모실을 개방형 자모실로 리모델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현재 자모실은 신발을 벗고 계단을 올라가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공간 활용도가 낮은 측면이 있고 , 게다가 요즈음 문화는 바닥이 아니라 의자에 앉는 문화입니다 . 그래서 현재 자모실 공간을 완전히 터서 호텔 로비 혹은 거실과 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소파 , 테이블 , 의자 등을 비치하여 ,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이 본당 바로 아래층으로 옮긴 영유아실 ( 과거 유년부실 ) 과 개방형 자모실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예배드리시도록 하고 , 또 평상시에는 간단한 회의공간이나 혹은 교회에 처음오신 분들을 환대하고 교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 혹시라도 이와같은 변화에 우려되는 바가 있으시면 , 장로님들께 말씀해 주시거나 , 카톡이나 소통박스 등을 통하여 담임목사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석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