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삶' 공부 과정을 마치면서 !

‘ 말씀의 삶 ’ 공부 과정을 마치면서 ./ 사도행전 19:2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울산의 저희 담임목사님이 서울 다운교회 담임목사님께 제가 삶 공부 과정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을 받는 데에서부터 말씀의 삶 과정을 잘 마치도록 그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삶 공부 과정 또한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인내와 수고 그리고 물질적인 대가를 치르고 준비되었음이 곳곳에서 묻어나기에 세심하게 이 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깊어집니다 .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맛있는 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각종 차까지 미리 와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송영환집사님 , 공부 중에 낭랑한 목소리로 도맡아 읽어준 혜영 그리고 영민 자매 , 또 제가 낯설지 않게 맞아주시며 함께 과정에 참여하신 분 들이 강의 내용만큼이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언제나 그러하듯이 교육을 준비하고 인도하는 분이 가장 큰 은혜를 받았겠지만 그 다음으로 은혜 받은 사람으로 제가 되고 자 하는 욕심으로 말씀의 삶 과정에 참여 했습니다 . 먼저 은혜 받은 강사 집사님이 신약 성경을 지도와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흐름으로 집어 주는 멋진 인도 덕분에 내가 마치 핀셋으로 집어져 하나님 나라 역사의 흐름에 동승하여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 ‘ 역사의 연구 ’ 의 저자 A.J 토인비의 말대로 역사의 주인공은 풍족한 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도전에 응전하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만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 애써 그리스도 예수를 쫓아가는 눈들에 의해 써 내려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 말씀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들 그리고 예수님을 제지하고 없애고자 하는 수 많은 눈들과 예수님을 쫓는 제자들의 눈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서울 종로에도 노숙자로부터 대기업 회장 그리고 정치인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 들의 눈들도 무엇인가를 늘 쫓고 있지만 역사의 주인공은 삶의 현장에서 말씀이신 예수님이 흥왕하도록 말씀을 쫓는 그리스도인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긴 소중한 성경공부 시간이었습니다 . 간증 문을 작성하면서 말씀이 흥왕하게 되는 것이 바로 사도행전의 저자인 ‘ 누가 ’ 의 초점이라고 말한 강사 집사님의 말이 내내 제게 깊이 각인되어 왔습니다 . 앞으로 제 인생에 개입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기대가 큰 반면에 삶의 현장에서 나와 함께 비전을 공유할 동역자가 적어 힘들어하고 불평하는 내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 내 사역의 핵심이 말씀이 흥왕하게 되는 것보다 나도 모르게 사역자체에 집중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말씀이 흥왕하다는 의미를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사람들 안에 거한다는 뜻 , 즉 삶의 현장에서 신실하게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것이라 봅니다 . 말씀으로 바로 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세대 에 그치지 않고 유전인자를 타고 자손들에게 말씀이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기에 , 무엇보다도 사람을 만나고 바로 세우는 사역이 말씀이 흥왕하게 하는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 사도 바울이 서신서를 통해 늘 안부를 물을 때 언급된 그 이름들이 바로 말씀이 흥왕한 증거입니다 . “ 디모데 , 브리스가 , 아굴라 , 오네시보로를 포함한 30 여 명의 이름들과 그리고 교회 여인 들과 수 많은 동역자들이 바로 사도 바울이 가슴 아파하며 기도로 세우고 남긴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 12 월 첫 째 주부터 ‘ 확신의 삶 ’ 과정으로 ‘ 랄프 네이버 ’ 의 ‘ 매일 영적 성장 가이드 ’ 란 책으로 주일 1 부 예배 후 목원 들을 인도하고 목장 모임의 성경교사를 인도하는 ‘ 왕교사 ’ 역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저 또한 김창희 집사와 같이 열정과 헌신 있는 기도로 준비하여 말씀이 흥왕하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 제 기도제목입니다 . 중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비전을 함께 하는 서울 다운 교회가 있어서 많이 기뻤습니다 .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이 공기와 같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