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
제 조카가 쓴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은혜를 받아서요~ 받아 든 고지서 한 통. 공영주차장 이용료 [1000원] 납부 요청, 납부일이 지나 두 번째 발송된 고지서. [차량압류 예정 통보서] ... 만일 납부치 않을 경우에는... 규정에 의하여 차량을 압류하게 됨... 1. 액수가 큰 것도 아닙니다. 고작 천원! 2. 불법도 아닙니다. 직원이 퇴근해서 못 냈던 것뿐이었죠. 잘못이 있다면 납부가 늦은 것 뿐! ... 3. 그런데도 납부하지 않으면 차량 압류! 4. 사람이 정한 [규정]에 따라서요! 생각해보니, 1'. 나는 타인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적이 없습니다. 2'. 경찰서에 갈 만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습니다. 살짝 나쁜 생각, 작은 잘못을 한 적은 있습니다. 3'. 그런데 이 작은 것 까지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생명이 압류된다?! 4'.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서요! 작은 죄라도 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것도 제때 확실히 지불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얘기합니다.] 1''.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2''. 크던 작던 우리는 죄를 지었습니다! 3''. 죄값이 치뤄지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권리와 축복을 상실합니다. 4". 그것이 마음 아파 [사랑]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값을 치루셨습니다. 이것이 [복음 福音 Good News]입니다. 천원 때문에 차를 뺏긴다면 빨리 납부해야 합니다. 죄 때문에 삶을 뺏긴다면 꼭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천원은 가졌지만, 우리가 스스로 죄값을 치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신 지불해 주신 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원 때문에 차를 뺏기다면 얼마나 분통터지겠어요.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생명을 빼앗겨 갈 수 없다면 그것이 지옥의 고통과 무엇이 다르겠어요. 십자가 사랑과 은혜에 귀 기울여 보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