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를 다녀오다가....
오늘 찬양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4번 쯤 불렀었죠? 요 아래 김윤 집사님이 올려주신 그 찬양곡! 덕분에 예배마치고 오면서 계속 그 찬양과, 내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지난 날을 회상하고 행복해 하며 운전을 하고 있었더랬죠. 라디오 주파수는 106.9 ! 그런데 갑자기 신청 찬양곡으로 박종호씨가 부르는 '하나님의 은혜' 가 나오는겁니다. 차 문을 올리고 에어컨 틀고 저도 따라 같이 찬양하면서 돌아오는데 밤이기 망정이지..^^ 누가 봤음 이상했을 거에요. 혼자서 히죽히죽 웃다가 찬양 따라부르고..(그것도 아주 크게) 암튼 이런 깜짝 선물까지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참 센스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