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까선교회 깃발 만들어 보았어요.
강성광집사님따라 서해로 동해바다로... 그 넓은 바다에서 우럭이며, 대구를 낚아 올렸을 때가 엊그제 갔네요. 그동안 교회 홈피를 통해 그 발자취가 가히 지구를 몇번 돌아 올 만큼 묻어있음을 보았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낚시모임 강춥니다. 요즘 불러주질 않아 쬠 섭섭했는데(?)... 그 마음 실어 깃발 디자인 해 보았습니다. 강집사님의 친절한 글풀이에 또한번 감동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출조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강성광집사님께서 보내 주신 귀한 자료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헬라어로는 물고기를ΙΧΘΥΣ(ichtous: 익투스)라고 한다. 이 단어의 각 알파벳을 첫글자로 하여,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핍박자들의 감시를 피해 자신들 만이 알수 있도록 일종의 암호를 만들어 냈다. IΗΣΟΥΣ(Iesus: 예수) ΧΡΙΣΤΟΣ(Christos: 그리스도) ΘΕΟΥ(Theou: 하느님의) ΥΙΟΣ(Uios: 아들) ΣΩΤΗΡ(Soter: 구세주) 즉 물고기라는 단어는 “예수스 크리스토스 데우 휘오스 소테르”(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가 된다. 이런 단어를 합체문자(合體文字: 그리스어로 acrosticos)라고 하는데, 어떤 단어들이나 문구들의 첫 글자들을 따서 합성하는 단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