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7월11일]야고보서1:2-12 시련을 값진 투자로 만드는 비결(이경준 목사)

[2004년7월11일]야고보서1:2-12 시련을 값진 투자로 만드는 비결(이경준 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711.mp3 인생이 겪는 고통을 보통 생로병사, 즉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도서 8:15은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사람이 수고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과 시련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달라야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1. 시련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본문에서 말하는 시험은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한 유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련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시련을 면제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시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단단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육체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신적, 또는 영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험이나 시련의 목표물은 우리의 믿음이지, 우리들 자신이 아님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훈련을 위해서 우리에게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내를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그것도 온전한 인내, 즉 끝까지 오래 참을 것을 원하십니다. 2.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시련을 당할 때 야고보가 권면한 방법은 분명히 자연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권면은, ‘시련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련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 시련을 잘 이겨낼 뿐만 아니라그 시련으로 말미암아 값진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시련을 당할 때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시련을 이겨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단순히 생을 고통으로 마감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시련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당하는 시련을 성숙의 기회로 삼을 줄 아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하면 비록 그 과정은 힘들고 해로운 것처럼 보이더라도, 결국은 그 과정에서 치른 값이 단순히 허비가 아니라 값진 투자로 변할 수 있습니다. 3. 시련을 대할 때 넘어지는 이유 첫째는, 지혜의 부족 때문입니다. 지혜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는 시련에 대한 이해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찾아야 합니다. 시련을 대할 때 단순히 인간적이거나 세상적인 방법을 취한다면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둘째로, 믿음의 부족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면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모두를 이루기를 원하는 두 마음이 됩니다. 사람들 속에 있는 높아지려는 마음, 부하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하나님의 뜻까지 이루고자 할 때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시련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큼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시련을 당하고 계시다면, 그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인내해낼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행복하게 하시며, 참된 삶을 영위하는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