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2월25일]마태복음1:21-23 이름을 예수라하라(윤규석목사)

1. 구세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말라기 선지자를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하나님은 더 이상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셨다. 어떤 징조도 보여주지 않으셨다. 몇 백 년 침묵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은 초조해졌다. 더욱 간절히 구세주를 기다렸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전에도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 중에 거하겠다고 하신 적이 있었다. 그 거하실 장소로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다. 그러나 백성 중 누구라도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면 죽음이었다. 죄인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다. 이 성막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보여주시는 것이었다. 드디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지만, 정작 이때 백성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는 다른 모습이었다. 3.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셨는데, 이제 하나님 자신이 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친히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4.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죄의 값은 사망 곧 영원한 죽음이다. 자신의 죄를 다 갚는 날이 영원히 없다. 그리고 죄 없는 사람만이 그 값을 대신 치룰 수 있다. 거저 봐주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이제 그리스도가 그 죄의 값을 치러주시려고 오신다. 처녀의 몸에서 사람의 아들로 곧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다. 5. 예수는 죄에서 구원하신다.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셨다. 이제 마귀의 지배하는 세상에서 죄 중에 태어나 죄와 함께 살던 자들이 구원 받을 길이 열렸다. 인류의 역사가 바뀌는 엄청난 순간이 찾아왔다. 천사들이 총출동하고 별들이 움직이는 우주에서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났다. 창조주께서 이제 구세주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의 이름이 예수이다. 인류를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