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7월4일]요한복음7:21-28 변하지 않는 가치(박지범선교사)L.A.M.P팀의찬양을함께
[2004년7월4일]요한복음7:21-28 변하지 않는 가치(박지범선교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704.mp3 앨리스터 맥그래스 박사는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한국 교인들에게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도전합니다. 우리 인간이 원래 아무 가치가 없었는데 예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가치가 생겼나? 즉, 전혀 가치가 없었는데 예수님의 그 죽음이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과의 분리 때문에 그 가치를 누릴 수 없게 되었나? 즉, 한국 돈이 외국에 나갔을 때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누릴 수 없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질문에 답에 따라 매일 매일의 신앙생활 속에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에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 가치가 없는 정말 벌레만도 못한 존재였는데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 엄청난 은혜를 갚기 위해 헌신해야 하는 것이 됩니다. , 그러나 우리가 이미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분리가 해결된 지금 나의 온전한 가치를 누리기 위해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살고 있을 때 과연 예수님께서 나 하나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까? 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나 자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하나되신 아버지와 아들 안에 우리도 하나되어 함께 있게 하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죽이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아들을 아낌없이 주실 수 있을 만큼의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에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어 창세전에 아버지와 아들이 누렸던 영광 속에 우리가 함께 들어가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삶의 방향이고 의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