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8월28일]히13:7-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예수님을 굳이 믿지 않겠다는 사람들 중에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부정적인 시각은 대개 목회자나 교인들의 말이나 삶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사람이 없고, 모두가 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근거를 둔 신앙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수 있는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어찌 하든 우리 모두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일을 힘써야 합니다. 선을 행함과 나눠주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는 급속하게 변화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기후와 계절뿐만 아니라 정세와 경제상황 등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한다 할지라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이 땅의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그 신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종교적인 행사를 벌입니다. 종교적인 행사나 제단 위에 드리는 식물들이 사람의 마음을 견고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 때에 우리는 담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단번에 영원한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영원한 도성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소망입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늘 그 입에 찬양과 감사가 넘칩니다. 즉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하고 증거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그 입에서 나오게 마련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선을 행합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이 두 계명에 모든 율법과 선지자들의 본 뜻이 달려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마 22:37-40) 하나님을 찬미함과 선을 행함, 서로 나눠주는 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모범이 되는 영적 지도자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바른 지도자는 자신의 인간적인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를 힘씁니다. 그들은 위선적인 삶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진실된 생활양식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본받을 만한 믿음의 삶을 제시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돌보는 사람들의 영혼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영적 지도자의 말과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여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과 기쁜 마음으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지도자에게 근심을 끼치면 자신의 삶에도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우셨다고 믿는다면, 그들의 말을 존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