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7월24일]히12:14-17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려면

그리스도인은 “인내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는 사람들입니다. 경주하는 사람은 달리기에 거추장스러운 옷들을 벗어버리고 인내로 달려야 합니다. 최종 목적지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를 끝까지 바라보아야 합니다. 때로 길을 벗어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징계로 우리의 길을 바로잡아 주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받는 참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계속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즉 세속성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1.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세상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서울을 못가더라도 모로 가서는 안 된다.”를 주장해야 합니다. 세상의 방식은, “세상은 악하니 그들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모두 하나의 거대한 틀에 집어넣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이 너희를 그 틀에 찍어내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거룩함’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2. 쓴 뿌리를 제거하라. 독초와 쓴 풀은 잘라버려도 그 뿌리를 남겨두면 다시 자라나게 마련입니다. 일단 쓴 싹이 트면 곧 그것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도 누군가가 쓴 뿌리 형태를 갖추도록 내버려두면 그것을 멈추게 하고 처리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쓴 뿌리를 가진 본인도 괴롭고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이 더러움을 입게 됩니다. 쓴 뿌리는 마치 배수구를 막고 있는 쓰레기와 같습니다. 그 쓰레기는 점점 통로를 막아버리고 냄새가 나며 벌레가 들끓게 만듭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는 통로를 막아버립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관계없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망령된 일을 버리라. 본받지 말아야할 세대의 특징 중의 하나는 음행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포르노라고 불리던 사진들이 지금은 월간지나 주간지에 버젓이 실려 있습니다. 현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문란한 성관계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일은, 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가볍게 여기는 것입니다. 에서는 당장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장자권을 무시하고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습니다. 에서는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했지만, 끝내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함께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쓴 뿌리나 음행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고 갈망하여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는 축복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