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신앙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에는 더욱 사도 바울의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 1 장에서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믿음과 행함을 칭찬하고 격려했습니다 . 그들은 우상숭배를 하던 사람들이었는데 복음의 소망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러면 반드시 환난이 따르게 되어 있는데 , 그러한 중에도 그들은 반듯하게 서있었습니다 . 그들은 동족에게 고난을 받았지만 ,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 바울은 자신이 고난과 능욕 속에서도 하나님을 힘입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했습니다 . 이를 본 데살로니가 성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족에게 고난을 받았지만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 이러한 모습들이 바로 영적으로 성숙한 신앙입니다 . 어떻게 하면 이렇게 성숙한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요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항상 기뻐하는 신앙 사람의 마음속에 감정잔고 ( 感情殘高 ) 가 풍성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 우리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 때에 우리의 감정잔고가 풍성해집니다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면 우리의 감정잔고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 기뻐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 “ 항상 기뻐하라 ” 는 권면의 말을 한 사도 바울의 삶을 보면 , 기뻐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에도 그는 세 번의 선교여행을 마친 후 , 로마 감옥에 갇혀있을 때였습니다 . 우리는 그러한 때에도 기도드릴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 좋은 일뿐 아니라 어두운 일에도 우리가 모두 감사할 수 있는 비결도 ,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성실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 이것이 바로 성숙한 신앙입니다 . 2. 쉬지 않고 기도하는 신앙 우리에 대하여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바로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아십니다 .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하셨습니다 .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우리를 통해 역사해 주십니다 .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입니다 . 세상에서 힘이 있는 사람에게서 “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 라는 말과 함께 명함 한 장을 받아도 우리는 큰 힘을 얻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 그리고 우리를 만드셔서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는 명령을 하시기 전에 “ 쉬지 않고 기도하는 ”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 3.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 범사 ’ 라는 말은 ‘ 모든 일 ’ 이라는 뜻이며 ‘ 평범한 일 ’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 하찮은 일로부터 큰일까지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된 것은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지 말고 ,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찮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 모든 일을 잘 살펴서 선한 것을 붙잡고 악한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 . 우리가 특별히 감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날에 흠 없게 보존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그날까지 아무 흠 없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