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되신 예수님
예 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 하나는 예수님의 오른쪽에 , 하나는 예수님의 왼쪽에 앉게 해달라고 청하였습니다 . 다른 제자들은 이 소리를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게 분개하였습니다 . 이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 종의 도를 가르치시며 자신을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이를 위하여 예수님은 종으로 오셨고 ,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종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세상에서 다스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 백성들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들에게 세도를 부립니다 . 이와는 반대로 ,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 것을 ,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바로 그러한 종의 도를 실천하시기 위하여 종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고 있어서 , 특징적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는 “ 곧 , 막 , 곧바로 ” 등입니다 . 바울은 예수님께서 종으로 오신 모습을 , 빌립보에 보낸 편지에서 “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2. 종으로 섬기신 예수님 마태복음은 예수님께서 예언되었던 왕이 메시아로 오신 것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 예수님의 족보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이 되고 다윗의 후손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누가복음은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종으로 오신 것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족보조차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 진정한 섬김이란 다른 사람을 잘되게 하고 성공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 예수님은 회당에 있던 악한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이 떠나가게 해주셨습니다 .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서 손을 잡아 일으켜 열병이 떠나가게 해주셨습니다 . 그 외에도 각색 병든 자를 고치시고 , 주린 자들을 먹이셨습니다 . 그리고 섬기는 종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 3. 종으로 희생하신 예수님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 어떤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은가 ?” “ 어떤 교수 밑에서 배우고 싶은가 ?” 여러 대답들이 나왔지만 , 세 가지로 요약이 되었습니다 . 실력 좋은 상사 , 성품 좋은 상사 , 나를 잘 되게 해줄 수 있는 상사였습니다 . 교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바로 그런 지도자이셨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 그러나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실 정도로 성품이 좋으신 분입니다 .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는 희생하는 일까지도 순종하신 분이십니다 . 예수님은 그에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 만일 그랬다면 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큰 죽음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고 ,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