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의 봉우리에서 조심해야 합니다

블 레셋과의 전투에서 사울이 죽은 후 , 다윗이 헤브론으로 올라가 유다 사람의 왕이 되었습니다 . 그의 나이 서른 살이었습니다 . 그는 헤브론에서 일곱 해 여섯 달 동안 유다를 다스리고 ,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왕으로 기름부음을 하신 후 드디어 성취의 봉우리를 맞이한 것입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신의 왕권을 사용하여 부하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자기의 아내로 삼는 죄를 범했습니다 . 간음죄와 살인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 그 이후로 그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 어느 사람이나 성취의 봉우리에 있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성취의 봉우리를 맞이한 다윗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죽은 사울과 요나단을 인하여 다윗은 진심으로 슬퍼하였습니다 . 다윗은 주님께 여쭙고 , 유다에 있는 헤브론으로 올라갔습니다 . 유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유다 사람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찾아와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고 그곳의 이름을 ‘ 다윗 성 ’ 이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습니다 . 다윗과 온 이스라엘 가문은 환호성을 올리고 , 나팔소리가 우렁찬 가운데 , 주님의 궤를 옮겨왔습니다 . 그때에 다윗은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 아내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정도로 춤을 추었습니다 . 다윗은 주님의 집을 짓기 원하였으나 , 그것은 다윗의 후계자가 해야 할 일로 주셨습니다 . 다윗은 또한 요나단을 보아서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 2. 죄를 짓는 다윗 다윗은 자기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의 군인들을 출전시켰습니다 . 어느 날 저녁 , 다윗은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 , 왕궁의 옥상에 올라가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모습을 옥상에서 내려다보았습니다 . 다윗은 여기에서 멈춰야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왕권을 남용하여 이 여인을 아내로 취하기 위하여 , 그녀의 남편이었던 충성된 부하를 전쟁에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 성취의 봉우리를 맞이하고 선 줄로 생각될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 하나님께서 다윗의 자백을 받아들이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죽지는 않게 하셨지만 , 다윗은 죄의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 밧세바와 다윗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죽는 일로 시작하여 , 그의 집안에 재앙이 일어나고 그의 아내들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 자식들 간에 서로 죽이는 일이 일어나고 아들에게 반역을 당하는 일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 3. 고통의 길을 걷는 다윗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나 내 자식들은 내 말을 듣고 배울 뿐만 아니라 , 나의 행동과 나의 믿음을 보는 대로 배우게 됩니다 . 다윗이 간음하는 죄와 살인하는 죄를 저지른 것을 아는 자식들과 사람들이 같은 죄를 저지르는 일들로 다윗은 고통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암논은 누이를 욕보이고 , 압살롬은 형제인 암논을 죽이고 급기야는 아버지를 반역했습니다 . 다윗의 부하 요압은 압살롬을 죽였습니다 . 성경은 말합니다 . “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 또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서 면류관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