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의 봉우리를 바라보는 믿음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위에 왕을 세우라고 성화를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백성들이 그런 요구를 할 것을 미리 내다보셨습니다 .( 신 17:14)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고 계시는데 , 따로 왕을 구하는 것은 악한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대로 첫 번째 왕인 사울을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을 왕을 두 번째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지만 , 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사실로 인하여 다윗은 끝까지 사울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의 봉우리 너머에 있는 성취의 봉우리를 볼 수 있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 사무엘은 그의 일생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 비록 제사장들이 부패하고 타락했던 때였지만 사무엘은 그런 중에도 바르게 자랐으며 , 주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경건한 소년으로 성장했습니다 .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 기도로써 그의 백성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그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것조차도 죄로 여겼고 그러한 죄를 결코 짓지 않겠다 ( 삼상 12:23) 고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사무엘의 뒤에는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가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이 암담한 도탄 가운데 빠져있을 때에도 한나는 열심히 기도하며 , 하나님을 섬기는 아이로 사무엘을 키웠습니다 . 자녀에 대한 우리의 교육열은 어떻습니까 ? 과연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우리의 자녀교육의 우선순위인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 인간의 요구에 맞는 사울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죄를 짓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들은 블레셋에게 패배를 당한 후에는 보호를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 하나님의 궤를 옮겨왔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할 언약궤가 어느 틈에 우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그들은 또한 자기들을 통치해줄 세상의 왕을 구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하나님 외에 다른 왕 두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 사울을 왕으로 세워주신 후에 그들이 죄를 깨닫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섬기면 축복을 내리실 것을 사무엘은 확언해 주었습니다 .(12:20-22) 그런데 사울부터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마음속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남겨두면 사탄은 쉽게 들어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 3. 기름부음을 받은 자 다윗 이새의 아들 다윗은 룻과 보아스의 증손자로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 그는 여덟 형제 중에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 그는 양치는 소년이었을 때 아버지의 양떼를 지킬 때부터 야수의 침입을 최선을 다해 막는 삶을 살았습니다 .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 여러 차례 사울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몇 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사울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 사울은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어려운 골짜기를 거치는 동안 , 그는 사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고난기를 거쳐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마침내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찬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왕으로 기름을 부으신 하나님은 언젠가 왕의 자리에 앉히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