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친교를 원하시는 하나님

레위기는 제사장 지파인 레위인에서 나온 말입니다 . 레위기는 어떻게 하나님과 친교를 나누면 살 것인가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 우리가 어떤 사람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는 꺼림칙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 그리고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 합니다 .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다섯 제사와 일곱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 .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꺼림칙한 것을 없애도록 해주셨고 ,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법을 배우게 해주셨습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는 이미 엄청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오늘은 유대인의 삼대 절기를 살펴보겠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유월절 (5-14 절 ) 출애굽기와 23 장과 신명기 16 장을 보면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히 제정해 주신 세 가지 절기는 유월절 , 오순절 , 초막절입니다 . 금방 절기의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 세 절기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연관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음과 속박으로부터 구속해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출애굽 사건이 있을 때 , 애굽의 모든 집에서 처음 난 것을 죽이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어린 양의 피를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른 집에는 하나님께서 재앙이 내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린 양이 되어주셔서 우리 모든 사람의 죄 값을 대신 치러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 유월절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어린 양이 되어 희생하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할 큰 절기입니다 . 2. 오순절 (15-22 절 ) 오순절은 유월절 , 무교절 다음에 초실절이 있은 후 50 일째에 있는 절기입니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까지 40 일 동안 세상에 계셨습니다 . 제자들은 다락방에서 오순절이 오기까지 10 일을 기다렸으며 , 마침내 성령님께서 오셨고 ,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삼위일체 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동일하게 우리를 위하여 값을 치르시고 양자로 삼아주시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 그러나 굳이 나누어 생각해보면 ,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린 양이 되어서 우리를 위하여 값을 치러 주셨고 ,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고 구속의 날을 위하여 우리를 인치신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 3. 초막절 (33-44 절 ) 초막절은 추수의 끝이며 한 해의 마지막에 있는 절기입니다 . 이 절기는 출애굽을 회상하는 것이며 , 영원히 하나님과 친교하며 함께 거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 첫날에는 성회가 있으며 아무 노동도 하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 칠일 동안에 화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팔일에도 성회를 가지며 화제를 드리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 가운데 있을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초막절에 성회를 가지고 화제를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 우리는 거룩한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과 친교하며 동행하는 , 진정한 안식의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어린 양이 되셔서 피를 흘려주신 성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양자로 인쳐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도록 해주신 성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