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지혜

하 나님께서는 많은 지혜를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특별계시는 구약의 예언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 그 중의 많은 내용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일반계시는 자연계시라고도 부르는데 , 일상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실 때 , 일반계시를 비유로 말씀해 주신 때가 많습니다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 , 네 가지 밭의 비유 , 겨자씨 비유 등이 모두 그에 해당합니다 . 오늘 본문은 일반계시 속에서 지혜를 얻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 단계와 방법을 소개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보아야 한다 . 의인법을 사용하여 지혜가 길가 , 네거리 , 마을 어귀 성문 곁 , 여러 출입문에서 부르고 있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 이 말은 곳곳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그러므로 일상생활을 통해서 지혜를 배우려면 , 보고 들어야 합니다 . 잠언 24 장에 이에 대한 좋은 예가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평소에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이 없는 사람의 포도원을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 거기에 가시덤불이 널려있고 , 엉겅퀴가 지면을 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많은 사람은 별 관심 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 그러나 이것을 보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교훈을 얻고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두 눈을 뜨고 다녀도 관심이 없으면 , 세상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 주님께서 일반계시로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해도 , 보지 못하면 배울 수가 없습니다 . 2. 깨달아야 한다 . 주님은 사람들이 명철을 배워서 어수룩한 데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다 . 어수룩한 사람이란 , 도덕적 방향감각이 없어서 악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단순한 사람을 일컫습니다 . 지혜를 배워서 미련함을 떨쳐버릴 것을 원하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 항상 옳은 말이고 , 언제나 바른 말입니다 . 그러므로 실생활에서 깨달아 안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는 것은 참 지혜로운 일입니다 . 게으른 사람의 밭을 지나며 본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보고 마음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 “ 조금만 더 자야지 ,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 하면 ,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본 것을 마음 깊이 생각하여 깨달아야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3. 적용해야 한다 . 지혜를 얻게 되면 지식과 분별력이 생겨서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적용능력이 생깁니다 . 왕들은 통치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 고관들도 올바른 법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지도자들은 바르게 다스리고 공의로 재판하는 자들은 올바른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 무엇보다도 참 지혜를 가진 사람은 , 주님을 경외하게 되며 악을 미워하게 됩니다 . 교만과 오만 , 악한 행실과 거짓된 입을 미워하게 됩니다 . 무슨 일이든지 마음으로 원하는 의욕 (Desire) 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의욕을 가진 일에 대해서는 결심 (Decision) 을 하고 , 결심한 일에 대해서는 매일과 같이 지속적으로 실천 (Daily practice) 을 해야 합니다 . 삶에 적용을 할 때에는 자기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용은 자신에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실천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점검하여 , 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열매로 맺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