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삶을 멋있게 살려면

북 왕국 이스라엘의 10 족속은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어 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200 여년 동안에 19 명의 왕들이 다른 여러 가계에서 나왔고 , 거의 하나같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습니다 . 남왕국 유다에는 350 여년 동안에 20 명의 왕들이 모두 같은 한 가계인 다윗의 후손에서 나왔고 , 그 중 다섯 명은 큰 부흥을 일으킨 왕이었는데 히스기야 왕도 그 중 한 명입니다 . 히스기야는 그의 생애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믿음의 삶을 멋있게 살았습니다 . 1. 좋은 본이 있었습니다 . 히스기야 왕의 아버지는 아하스 왕이었는데 , 그는 백성을 부추기어 주님께 크게 범죄했고 , 유다의 각 성읍에 산당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주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습니다 . 히스기야 왕은 그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를 본받지 않고 ,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습니다 .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시기를 바라며 ,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좋은 본이 있고 , 그 본을 따라서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됩니다 .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 누구를 본으로 삼고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그 열매가 결정이 됩니다 . 예수님께서는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을 본으로 삼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닮으려 했던 바울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듣고 본 것들을 실천하면 , 평화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주님께 연합한 삶을 살았습니다 . 히스기야는 산당을 헐어버렸고 , 돌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 아세라 목상을 찍어버렸습니다 . 이집트를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몹시 조급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러자 주님께서 불뱀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많이 죽었습니다 . 그때에 모세에게 구리로 뱀을 만들어서 기둥에 달아놓게 하셨고 , 뱀에 물린 사람은 그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습니다 . 사람들이 그 뱀에게도 분향을 하고 있어서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습니다 .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도록 , 히스기야 왕은 주님께 연합한 삶을 살았습니다 .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이라는 책에서 , “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 하는 것은 올바른 질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 바른 질문은 “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 라는 것입니다 . 일단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면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와 같이 내 인생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삶이 바로 하나님께 연합한 삶입니다 . 3.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 히스기야가 어디를 가든지 , 주님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 그는 늘 성공하였습니다 . 아버지 아하스 왕은 앗시리아 왕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 심지어 앗시리아 왕을 두려워하여 성전 안의 구조까지 바꾸는 일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 그를 섬기지 않았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 하는 일마다 잘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고 해서 , 모든 일이 사람들의 관점에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 요셉을 보면 , 형들에 의해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 있을 때에 ,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되도록 돌봐주셨습니다 . 보디발의 아내에게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면서 돌봐주셨습니다 . 멋있는 믿음의 삶을 살려면 , 어디에서 무엇을 하느냐보다 ,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