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모? 나쁜부모?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는 말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마땅히 걸어야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 한번쯤 시도했을 것 같은 일곱 가지 행동을 소개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자녀를 아기처럼 취급한다 . 자녀를 한 명의 독립적인 사람으로 대해야 합니다 . 아이는 자신의 세계와 생각이 있습니다 .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좋은 부모가 되는 행동입니다 . 2. 자녀에게 가능한 한 많은 활동을 하도록 강요한다 . 자녀에게 필요한 활동은 스스로 찾아서 하는 활동입니다 . 부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3. 자녀가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규칙을 느슨하게 적용한다 . 자녀에게 생활과 행동에는 분명한 구조가 있음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이것을 만들어주도록 해야 합니다 . 아이가 체계적인 생활습관과 규칙에 따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 4. 자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려고 한다 . 자녀에게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부모는 자녀의 친구가 아닙니다 . 지켜야할 적절한 예의와 행동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 5. 부모의 감정을 억제하며 , 자녀 위주로 생활한다 . 부모는 자녀들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영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자녀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부모의 모습입니다 . 자녀를 위해 희생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심리적 족쇄를 자녀에게 채우는 것입니다 . 6.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녀의 인생을 만들려고 한다 . 자녀의 인생은 자녀의 것입니다 . 따라서 자녀가 원하고 선택하였다면 그 선택을 존중해주십시오 . 부모의 욕심에서 또는 염려에서 자녀가 잘못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녀의 인생을 부모가 대신 살아주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 그리고 자녀를 영원히 한 사람의 성인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 7. 부부관계보다 자녀와의 관계를 우선한다 . 좋은 부모는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 좋은 부부관계보다 자녀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여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부모가 자신의 심리적 갈등과 욕구를 자녀를 통해 대리 만족하는 것이며 , 자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이런 항목들은 , 자신도 모르게 자녀를 망치고 있는 부모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 우리가 막연히 생각해왔던 부모의 역할이나 도리에 대해 한번쯤 질문을 던져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