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이 해야 할 일

신 학교를 가고 싶어서 저에게 의견을 물어오는 사람에게 , 제가 반드시 하는 세 질문이 있습니다 . 첫째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둘째 , 개인적으로 전도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셋째 , 그 사람을 양육해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었는가 ? 이렇게 기준을 분명히 가지고 있으면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을 보면 ,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해야 할 분명한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십시오 . 엘리야는 갈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 450 명 , 아세라 예언자 400 명과 영적전투를 멋있게 승리로 끝냈습니다 . 이 소식을 들은 왕비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 나도 너를 죽이겠다 .” 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 이 말을 들은 엘리야는 두려워서 급히 일어나 목숨을 살리려고 도망을 하여 동굴에 숨어있었습니다 . 그때에 주님은 엘리야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 크고 강한 바람이 주님 앞에서 산을 쪼개고 , 바위를 부수었으나 , 그 바람 속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습니다 . 그 뒤에 지진이 일었지만 , 그 지진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습니다 . 지진이 지나고 난 뒤에 불이 났지만 , 그 불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습니다 . 그 뒤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 매일 , 그리고 순간순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 2.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십시오 . 엘리야는 주 만군의 하나님만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 그리고 바알 예언자와 아세라 예언자들과의 영적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엘리야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 그런데 이세벨이 으름장을 놓는 말을 전해 듣고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 그 동안 함께 해주신 주님을 잊었습니다 . 그리고 자신만 홀로 남아있는 느낌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 엘리야는 홀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주님은 늘 엘리야와 함께 하셨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엘리야가 할 일을 알려주시며 ,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이스라엘에 남겨놓으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 바울이 고린도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에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 고 하시며 , 무서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 “ 홀로 ” 라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엄습하게 됩니다 .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또한 주님의 백성이 많습니다 . 힘을 내십시오 . 3. 영적 대를 이어가십시오 . 엘리야가 그곳을 떠나서 , 길을 가다가 , 엘리사와 마주쳤습니다 .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 엘리야가 엘리사의 곁으로 지나가면서 , 자기의 외투를 그에게 던져주었습니다 . 이것은 엘리야가 자신의 사명을 엘리사에게 물려주는 행위였습니다 .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두고 ,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인사를 드린 뒤에 엘리야를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 엘리사는 겨릿소를 잡고 , 소가 메던 멍에를 불살라서 그 고기를 삶고 , 그것을 백성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습니다 . 그런 다음에 엘리사는 곧 엘리야를 따라가서 ,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 엘리사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주님을 향한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 주님은 이러한 사람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는 사람들 ( 골 3:23), 전심전력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사람들 ( 대하 16:9) 을 힘 있게 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