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를 대적하는 수많은 적들이 있습니다 . 우리의 대적들을 세 부류로 간단히 정리하면 사단과 세상과 육신이 있습니다 . 이것들이 우리를 대적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시라고 말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대적해서 넘어뜨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 우리는 무엇으로 그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 그것은 자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다 . 예수님을 받은 사람은 이미 모든 것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 우리가 구원의 얻기 위해 예수님 이외에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누가 감히 우리를 고발 , 정죄하겠습니까 ? 사단과 세상과 육신의 정욕은 신자를 고발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의롭다고 판결하십니다 .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신자의 마음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니다 . 그리고 신자들의 삶의 최종 목적은 피조물이 하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 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질 수 없습니다 .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우리를 위해 항상 간구해주십니다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누구도 감히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 예수님은 포도나무이며 , 신자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 예수님이 신자들 안에 사시고 , 신자들이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 예수님은 남편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아내입니다 . 이 예수님과의 연합은 성령님을 통해 생겨나게 됩니다 . 그런데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은 신자를 그 어떤 것이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부르시고 의롭다고 판결해주시고 또한 영화롭게 하신 그 사람을 누가 감히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있겠습니까 ? 사단과 세상과 육신은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죄로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 그리고 거짓으로 우리를 고발하고 정죄합니다 . 우리를 거룩한 삶에서 멀어지게 함으로 마치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에서 끊어졌다고 느끼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꼭 기억할 것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기 때문에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미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존재가 되었으니 마땅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 거룩한 민족이요 ,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 그러니 이러한 신분에 걸맞게 분별력 있게 , 의로움으로 , 경건함으로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