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5월22일]히11:7-16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사실은 단순히 이론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그로 말미암아 실제로 하나님께로부터 상을 받은 세 사람을 소개합니다. 바다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산 위에 노아는 배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지도 한 장 없이 땅을 찾아 안정된 고향을 떠난 사람입니다. 사라는 90세가 다 된 여인이었지만 그녀의 남편 아브라함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신뢰하여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낳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1. 노아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 노아는 당시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바다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높은 곳에 배를 지으면서부터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 홍수를 대비하여 배를 짓는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이상하고 바보 같은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행동했으며,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2.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정말 하나의 모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르에서 그에게 다가오셨을 때 그는 75세의 고령이었습니다. 그는 고향을 떠날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그가 의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날 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지하고 미친 것처럼 보였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유업으로 받은 땅에 도착했을 때 그는 시민권이 없는 외국 사람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는 장막에 거하였으며 영구한 거주지를 갖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그의 집이었습니다. 3. 사라 사라는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남편을 신뢰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사실을 믿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복을 주어 그녀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신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었던 것처럼 사라도 속으로 웃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믿을 만한 분인가를 알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약속대로 상급을 주셨습니다. 죽은 자와 같은 그들을 통해서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습니다. 이런 믿음의 삶은 신구약 시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얼마든지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의 제한을 초월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13절) 또한 그 꿈과 비전을 추구해야 합니다.(14절) 그리고 세상을 의지하는 끈을 끊어버려야 합니다.(15절) 아울러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고 사모해야 합니다.(16절)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또한 약속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