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사는 삶

고 린도전서 15 장은 부활장이라고 불립니다 . 부활 ( 復活 , the Resurrection) 은 하나님이 믿는 성도들에게 주는 최고의 약속입니다 . 기독교에서 부활을 빼놓고는 신앙을 논할 수 없습니다 . 부활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도 헛되다 ( 고전 15:17) 는 성경의 말씀은 부활이 성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줍니다 . 바울도 3 절에서 “ 내가 받은 중요한 것들 ” 을 전한다고 말하면서 부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당시 얼마 멀지 않은 아테네의 헬레니즘 철학의 영향을 받은 고린도는 부활을 부정하고 믿음을 거부하는 곳이었습니다 . 그 속에서 고린도 교인들은 부활의 신앙을 온전히 붙들고 살아야 했습니다 . 타락한 사회 속에서 명확히 복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 오늘날 우리의 모습도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신앙을 거부하고 쾌락을 숭상하는 시대에 복음이 명확하게 이해되고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그래야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 성경대로 ’ 믿는 삶 바울은 당시 헬레니즘 철학의 사조 속에서 쾌락과 방탕을 일삼던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해야했습니다 . 복음의 내용은 결국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 당시의 시대 상황에 이런 복음은 고린도인들에게는 불편하고 믿어지지 않는 말들입니다 . 하지만 바울은 분명하게 ‘ 성경대로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사실임을 선포합니다 . 복음이 복음으로서의 영향을 미치는 것은 ‘ 성경대로 ’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 즉 , 믿음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며 복음입니다 . 다른 어떠한 철학적 사조나 죄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 성경대로 ’ 믿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우리의 삶은 ‘ 성경대로 ’ 이루어질 것을 믿는 삶입니까 ? 아니면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삶입니까 ? 부활을 사는 삶은 ‘ 성경대로 ’ 믿는 삶입니다 . 2.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삶 복음에 대한 선언은 당시 고린도에 큰 파장을 불러왔을 것입니다 . 더불어 바울은 거의 2 년 가까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 따라서 사람들은 고린도교회를 주목했을 것입니다 .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철학과 다른 복음이 우습기도 하고 궁굼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바울을 어떻게 부활의 복음을 그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 그것은 탁월한 논리성이나 매력적인 설득력이 아닙니다 . 바울은 5 절 이후부터 부정할 수 없는 증인들을 제시합니다 . 베드로부터 5 백여 사람들 , 그리고 8 절의 자신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증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부활을 사는 사람들은 증인들입니다 . 그들의 몸과 마음에 부활의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 부활을 , 그리고 복음을 온전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 믿음은 삶을 통해 드러나야 합니다 . 복음은 우리의 증인된 삶을 통해 확증되어야 합니다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 행 1:8). 3.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 사도 바울은 자신이 부족함 가운데서 주님을 만난 것을 증거 합니다 . 그런 자신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도가 된 것이 전적인 ‘ 하나님의 은혜 ’ 라고 말합니다 . 부활은 죽음 이후 , 미래에 대한 문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지금 현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의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들은 부활이 만들어내는 현실의 능력을 맛보았습니다 .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빼고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그 누구도 부활을 믿을 수 없습니다 . 지금 이 자리에서 찬양하고 예배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증인이요 , 부활의 증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