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됩니다.

진 정한 회개는 죄를 지은 사실에 대해 위기의식 가운데 머리 ( 지성 ) 로 인정하고 , 가슴 ( 감정 ) 으로 슬퍼하며 ,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다짐 ( 의지 ) 이 있어야 합니다 . 예레미야애가는 그런 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죄를 지은 사실을 진실로 인정한다면 가슴깊이 슬퍼해야 하며 , 그리해야 하나님께로 나아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한 위기의식이 없이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변화는 , 위기의식에서 시작된다 . 주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십니다 . 주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 말씀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 그러므로 먼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실에 대해 우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 처녀 총각들이 사로잡혀서 끌려갔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말입니다 . 도성은 파괴되고 , 성전도 파괴되었으며 시온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에 빠졌습니다 . 예레미야애가를 읽으면 읽을수록 한국의 교회의 미래가 염려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 한때는 국민의 20% 가 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며 1,000 만 성도라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 물론 그때도 허수가 있다면서 600 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대학생들에게서 받은 설문지에 의하면 ,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적은 사람이 4% 에 불과하고 중고등학생들은 3%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정말 위기입니다 . 2. 변화는 ,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 사랑하는 자들 ( 애인들 ) 을 불렀으나 그들은 배신을 하였습니다 . 제사장과 장로들조차 자기 목숨을 이으려고 먹을 찾다가 성 안에서 기절하였습니다 . 신음을 들어도 아무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 재앙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 오히려 하나님께 재앙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즐거워합니다 .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은 끝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 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 주님께서는 ,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구원을 베푸십니다 . 미래가 없는 상황 , 도움이 없는 상황 , 그 때에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십니다 . 염려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사람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원수 갚는 일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 변화도 물론 ,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가능합니다 . 3. 변화는 , 지속적이어야 한다 . 사람이 고통을 당하게 되면 , 우선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 그 다음 그렇게 된 것에 대해 분노를 하게 됩니다 . 그렇게 만든 사람이나 환경에 대해 , “ 어찌하여 ?” “ 왜 내게 (Why me)?” 를 부르짖으며 화를 내기 쉽습니다 . 그 이후에 더 심한 절망감 가운데 , 모든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 진정한 변화는 이때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 이 과정을 잘 감당해 나가는 사람은 변화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 그러나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지 않습니다 .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 마지막 골인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 날에 우리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는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