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6월13일]에베소서4:1-16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경준목사)

[2004년6월13일]에베소서4:1-16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경준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613.mp3 모든 사람은 일생동안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의미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성인이라면 의미 있는 공헌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1. 성품의 변화를 위한 부르심 겸손: 헬라 문화에서 겸손함은 멸시를 당했습니다. 겸손은 나약함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다른 사람을 귀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도 겸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온유: 온유함은 친절하고 이해심이 있으며 다른 사람을 돌볼 줄 아는 마음입니다. 온유함은 책망보다 이해하는 쪽을 택합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죄를 지은 사람은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이 바로 온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래 참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발견하면, 그들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 형제와 자매들 사이가 그렇습니다. 회사의 직원들끼리도, 교회의 성도들끼리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래 참기를 원하십니다. 2.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부르심 우리 각 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연합되기를 원하시며 그 일을 도우십니다. 우리는 이 연합을 건전하고 강하게 지키는 일을 힘써야 합니다. ‘힘써 지키라’는 말은 반드시 해야 할 일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쉽지 않은 일임을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기 위해 사용하신 끈은 ‘평안의 매는 줄’입니다. 우리는 연합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연합을 깨뜨릴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들이 우는 사자들처럼 그 연합을 끼뜨리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족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열심히 사랑하는 가족이야말로 건강한 가족입니다. 3. 섬기는 삶을 위한 부르심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은 교회에서도 자신들이 해야 할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하여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7절)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어떤 선물이든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중에 어느 누구도 모든 선물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그리고 교사들은 성도를 온전케 하여 섬김을 일을 하도록 돕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편지를 써서 섬겼습니다. 그는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에게까지도 겸손하고 온유하였습니다. 그는 인내하며 많은 반대들을 견뎠습니다. 그의 관심은 교회의 순결과 성장에 있었습니다. 그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바울과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추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