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자 신의 것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 자신의 것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 자신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 사도 바울이 “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빌립보서 4:13) 라고 말한 것처럼 , 우리는 ‘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는 믿음 ( 긍정적인 사고 ) 을 가져야 합니다 . 우리에게 있는 것이 비록 작을지라도 주님에게 온전히 드려졌을 때에 , 주님은 우리의 작은 것을 크게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사도들이 사역을 마치고 예수님께 몰려와서 보고를 하였습니다 .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서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던 사도들을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은 , 그들을 외딴 곳에서 좀 쉬게 하셨습니다 . 이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사도들을 찾아오는 모습을 보시며 ,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은 무리들을 또한 불쌍히 여기시고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 네비게이토선교회를 시작한 도슨 트로트맨은 “ 하나님은 한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에게 세계에 대한 짐도 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 .” 고 말했습니다 .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가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의 열매와 같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특히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2. 우리가 주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날은 이미 저물었는데 ,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무리들이 남자들만 오천 명이나 되는 상황을 보면서 제자들은 서서히 부담을 느꼈을 것입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께 다가가서 , “ 여기는 빈 들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 하면서 , 각자 저녁식사를 해결하도록 하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 “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계산이 금방 돌아가는 제자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 “ 우리가 가서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사다가 그들에게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 이백 데나리온이면 거의 2,000 만원이 되는 금액입니다 . 남자 어른만 오천 명이니 모두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을 테니까 , 일인당 2,000 원꼴인 셈입니다 .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 있는 빵이 얼마나 있는지 물으시고 , 한 아이가 내놓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 ,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도록 하셨습니다 . 3. 우리의 작은 것을 사용하시는 예수님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한 아이가 가지고 있었지만 , “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하는 것이 제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 우리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모두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을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앉게 하시고 , 하늘을 쳐다보고 축복하신 다음에 ,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게 하셨습니다 . 놀랍게도 모두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 . 사사 시대에 삼갈이 들고 있었던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 다윗이 물매와 돌 다섯 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갔을 때에 ,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리도록 또한 역사하셨습니다 .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온전히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크게 사용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 그리고 우리 자신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