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 사색

복 음을 전하다 보면 우리가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바로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 즉 , 천국에 들어가는 법입니다 . 전도폭발 훈련에 보면 그런 질문이 있습니다 . 오늘 죽어서 천국 문 앞에 섰는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당신이 천국에 들어가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냐는 질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 라는 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와 구원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아마도 굉장히 오래도록 고민했던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 니고데모의 사색과 예수님과의 대화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마땅하다고 생각했던 구원에 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기본이 잘되어야 실력이 쌓이는 것처럼 신앙의 기본인 구원에 대해 새기고 다지고 새롭게 질문을 던져야 우리의 신앙도 실력이 쌓여 갈 것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알다 . 니고데모는 바리새파 사람이며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습니다 .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 아니 메시아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알았습니다 .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니고데모는 율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도자였음에도 그는 예수님이 행하신 표징들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니고데모의 깨달음은 거기까지입니다 . 안다는 것이 구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안다는 것은 시작점일 뿐입니다 . 안다는 것에 머무르면 안됩니다 . 2. 갈망하다 . 아마도 당시 니고데모의 지위를 생각하면 나이도 예수님보다 연장자였을 것입니다 .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 그것도 밤중에 말입니다 . 물론 그의 관점은 예수님과 달랐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고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 믿어진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 하지만 그가 가졌던 중요한 부분은 그가 진리를 ‘ 갈망 ’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 밤중에 사람의 눈을 피해 일부러 나이도 어리고 이방인이었던 예수님을 찾아왔고 그에게 랍비라는 호칭을 붙이며 존중했던 것은 그의 ‘ 갈망함 ’ 때문입니다 . 성경은 찾는 자에게 찾게 될 것을 이야기 합니다 . 갈망함이 없다면 진리를 알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 ‘ 진리에 대한 갈망함 ’ 이 니고데모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 3. 거듭나다 . 니고데모는 갈망함과 기대감을 갖고 예수님을 찾아와 진리에 대해 구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기대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본질입니다 . “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 라고 말씀하십니다 . 더구나 거듭난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 지금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가지고 있는 관점을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 즉 , 영의 영역으로 바꾸고 계십니다 . 분명한 것은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구원에 대한 갈망함은 성령을 통한 거듭남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