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하나님의 능력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함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자랑하고 전하기를 힘썼던 것이 복음입니다 . 왜냐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 복음의 능력은 인종과 나이와 성별과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이에게 미칩니다 . 복음의 능력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적용이 됩니다 . 예수님 이외에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은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특히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 능력이 더욱 더 드러납니다 ( 빌 4:13). 복음을 위해서라면 문화적 차이와 성격의 차이를 뛰어넘어 섬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 VIP 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낮아지더라도 예수님은 높아지시니 결코 복음이 부끄러울 수 없는 것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나님의 의 ( 義 ) 바울은 하나님의 의가 복음 속에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성경이 말하는 의 ( 義 ) 는 인간과 맺으신 언약관계 속에서 그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태도와 약속을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나타냅니다 .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맺으신 약속에 대해 단 한 번도 마음이 바뀌신 적이 없고 , 그 약속을 모두 실행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의라고 부릅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은 약속은 무엇인가요 ?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주신 첫 약속인 창세기 1 장 27~28 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간을 건강한 자아상 , 건전한 가정관 , 건실한 직업관을 가진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시고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이 약속을 포기하신 적도 없고 지금도 이 약속을 이루어 가고 계신 것입니다 .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에 대하여 의롭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은 깨어지고 , 가정이 깨어지고 , 노동이 저주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이 언약을 인간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내십니다 . 그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십자가의 죽음으로 대신 담당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안에 건강한 자아상 , 건전한 가정관 , 건실한 직업관을 회복시키고 계십니다 . 이 복된 소식 ( 복음 ) 이 하나님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의입니다 . 믿음에서 믿음으로 바울은 복음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 근거해서 일어나고 적용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가 복음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복음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복음은 예수님을 믿어야 할 분들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분들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저는 1998 년 3 월 16 일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 그때 저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 그러나 동시에 오늘 이 자리의 저는 여전히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구원의 두 가지 측면을 신학 용어로 설명한 것이 칭의 ( 稱義 ) 와 성화 ( 聖化 ) 입니다 . 믿음으로 거듭한 사람은 이전과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 이 삶은 복음의 능력을 힘입는 삶입니다 . 우리는 VIP 분들이 복음을 통해 믿음에서 시작해서 구원을 얻도록 도와야 합니다 . 그리고 이미 믿는 우리는 복음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이것이 하박국 선지가가 말한 “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 의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