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셨습니까?

오 늘은 2013 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 한 해를 보내면서 ‘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해를 달려왔는가 ?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살아왔는가 ?’ 한 번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아버지와 아들이지만 , 야곱과 요셉은 참으로 다른 삶을 살아왔습니다 . 야곱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 을 이루기 위해 씨름을 했던 사람이라면 , 요셉은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 과 늘 동행을 했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 요셉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 리브가가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가졌을 때에 , 주님께서 “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형보다 먼저 나오기 위해 ,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어서 이름을 ‘ 야곱 ’ 이라고 지었습니다 . 야곱은 죽 한 그릇을 주고 형으로부터 맏아들의 권리를 사는 등 , 시종일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하여 힘을 다하였습니다 . 야곱의 아들인 요셉은 , 형들의 단이 자기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얼마 뒤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자기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꾸게 하신 꿈을 이루기 위해 투쟁을 하거나 , 꿈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원망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 이집트로 끌려가 종으로 있을 때에나 모함을 받아 감옥에 있을 때에도 , 그는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돌보아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2.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 야곱은 결혼을 할 때에도 자기 눈에 드는 사람을 맞으려고 14 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 자기에게 줄 품삯을 열 번이나 바꿔치기 하면서 속였던 외삼촌 라반에 대해 , “ 하나님은 이렇게 장인어른의 가축 떼를 빼앗아서 나에게 주셨소 .” 말하기도 했습니다 . 야곱은 있는 힘을 다해서 장인어른의 일을 해주었지만 , 자기에게 돌아올 몫을 염두에 두었던 사람입니다 . 요셉은 이집트 사람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 , 주인의 눈에 들어서 그를 심복으로 삼고 집안일과 재산을 모두 요셉에게 맡겨 관리하게 할 정도고 성실하게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 후에 모함을 받아 감옥에 있을 때에도 , 간수장이 그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 감옥에 함께 있던 두 시종장이 꿈을 꾸었을 때에도 , 요셉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그들의 꿈을 진지하게 해몽을 해주었습니다 .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을 때에도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요셉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3.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돌보신다 . 야곱은 죽음을 앞둔 순간까지 자기의 계획과 꿈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 “ 내가 눈을 감고 ,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 나를 이집트에서 옮겨서 , 조상들께서 누우신 그 곳에 나를 묻어다오 .” 하나도 잘못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말입니다 . 그러나 요셉의 모습과 한 번 비교해볼 만한 일입니다 . 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앙갚음을 할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 그때에 요셉의 태도가 놀랍습니다 . 요셉은 형들을 안심시키며 , 형님들을 모실 뿐만 아니라 형님들의 자식들을 돌보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셔서 약속의 땅을 갈 때에 자신의 뼈를 그리로 가지고 갈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곳에서 사람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 , 그것이 우리의 꿈과 비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