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하 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 부모가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면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기대하시는 모습과 닮은 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부모들은 자녀들을 향해 크게 두 가지 기대를 합니다 . 첫째는 ,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둘째는 , 자녀들과 좋은 관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와 똑같은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 사람들의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이 두 가지 기대를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 1. 생명을 얻게 하고 ( 좋은 관계 )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성경에서는 여러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버지와 아들 , 목자와 양 , 농부와 포도원 , 토기장이와 진흙 , 주인과 종 등이 그 예가 됩니다 .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로 ,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로 , 그리고 사람을 가지로 비유하셨습니다 . 그리고 “ 나는 포도나무요 , 너희는 가지이다 .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요 15:5) 고 말씀하셨습니다 . 가지가 포도나무에 잘 붙어있어야 , 즉 좋은 관계 가운데 있어야 가지는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가지와 같은 사람들이 죄로 말미암아 포도나무로부터 끊어진 것을 다시 연결시켜 주시고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값을 치러주셨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넘치게 얻게 하려고 (Well-being) 제가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 저희 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 자연스럽게 “ 어머니는 저를 기르시면서 무엇을 기대하셨어요 ?” 라는 질문으로 접근을 하였습니다 .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는 거의 반사적으로 “ 미친 놈 .” 이라고 반응을 하셨습니다 . 아들에게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되물었더니 , “ 너 잘 되는 것 말고 무얼 바라냐 ?” 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 그렇습니다 . 부모님이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은 자녀가 잘 되는 것과 자녀와 좋은 관계 가운데 지내는 것입니다 . 요즈음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는 “ 웰빙 ” 이라는 말과 , 잘 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것도 바로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그런데 가지가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에 든든하게 붙어있어서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진액을 제대로 흡수하기만 하면 됩니다 . 3. 선한 목자로 오신 예수님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 삯군은 엄밀하게 말해서 목자가 아닙니다 .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 조금만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 세상의 어떤 종교의 창시자도 사람들을 위하여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도 없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양과 같은 우리를 위하여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어린아이들은 자기들을 지켜주고 , 인도해주고 , 필요를 공급해주는 부모가 곁에 있을 때 가장 자유롭습니다 . 양들은 자기들을 지켜주고 인도해주고 꼴을 먹이는 선한 목자가 곁에 있을 때 가장 자유로운 법입니다 . 다윗은 선한 목자이신 주님에 대해 시편 23 편을 노래하였습니다 . “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 내게 부족함 없어라 .” 주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 “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주님은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 “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 주님은 우리를 가장 유익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