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의 삶
많 은 그리스도인들이 외우고 있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입니다. 새번역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즉 겉사람은 낡아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이루어줍니다.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1.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삶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때가 되면 “보호하던 팔이 떨리고, 정정하던 두 다리가 약해지고, 이는 빠져서 씹지도 못하고, 눈은 침침해져서 보는 것마저 힘겨워집니다.” 그뿐인가요? “귀는 먹어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못 듣고, 맷돌질 소리도 희미해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노랫소리도 하나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전도서 12:3절 이하)라고 계속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을 추구하고, 참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를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에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2.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기대하는 삶 율법의 권세는 죄를 정죄하고, 죄의 정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사망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율법과 죄의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V-day에 이 모든 일은 완성될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바울은 시시각각으로 위협을 무릅쓰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난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이지만, 장차 받을 영광은 영원하고 크나큰 것임을 믿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사는 것이 그다지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병과 사고로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당하기도 하고 사업이 뜻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삶은 일시적입니다. 우리가 장차 입을 부활의 몸의 영광, 우리가 장차 영원히 거할 천국의 영광으로 승리하기 바랍니다. 3.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삶 요한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이란 보이는 것들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은 육체의 욕망, 눈의 욕망,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사라집니다.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집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합니다. 세상에서 보이는 것을 최대한 누려보았던 사람이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는 세상에서 마음껏 즐겨보았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큰 세력을 가지 사람이 되어보았습니다. 원하던 것을 다 얻어 보았습니다. 그의 결론은 헛되고 아무런 보람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세 가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사람에게 여러분의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