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사 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과 좋은 관계 가운데 있 는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거나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의 마 음을 올바로 알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 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 좋은 관계란, 서로에 대해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늘 대화를 나누는 삶입니다. 하나님 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모든 환경 속에서 기뻐합니다. 그 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모든 일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속에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유익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일 을 이루어주지 않으셨더라도 모든 일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 양심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때에는, 꿈이나 환상보다는 많 은 경우에 우리의 양심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십니다.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지 교훈해주시며, 어디에서 벗어났는지 책망해주시고, 어떻게 다시 옳은 길로 돌아가야 할지 바르게 해주시며, 옳은 길을 지속적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의로 교육해주십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소 멸하지 말고, 반항 없이, 변명이나 핑계 없이, 지체 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3. 말씀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 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규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서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에는 자백을 해야 합니다. 그 동안 이루어주신 일에 대해 감 사해야 합니다. 생각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 하고, 자신을 위하여 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찬양을 해야 합니다. 4. 상식 우리 마음속에 의욕이 강하다 보면, 간혹 상식 밖의 일이나 믿음이라는 미명 하에 윤리기준 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상식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 께서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것은 상식을 초월한 역사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거나 병자들을 그 자리에서 고치신 일들 역시 상식을 초월한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상 식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때에 우리는 “아멘”하며 받아들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가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5. 상담 사람은 혼자의 힘으로 온전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 다. 더구나 우리는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 님께서는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 가 넘어졌을 때에는,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주도록 하셨습니다. 둘이 힘을 합하 면 둘 이상의 힘이 생겨서 적에게 맞설 수도 있습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묻거나 상담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