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의 길
그 리스도인들 가운데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다른 이들보다 돋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영적 근성이 있는 사람들이라 부릅니다. 그들은 멀리 달릴수록 더욱 강해지고, 다음과 같은 영적 특성들이 나타납니다. 1.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포기하고픈 유혹을 받을 때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던 나날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뒷심이 부족한 자신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때도 끝냈어. 이번에도 끝낼 거야. 그때도 잘했어. 지금도 잘할 거야.” 하나님의 아들이 당시 사람들이 생각해낸 것 중 가장 불명예스러운 십자가 처형을 당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참으셨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의 ‘대표주자’이신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2. 인생의 큰 그림을 보았다. 바울이 자신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그림은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그림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바뀌었습니다. 회심을 통해 전혀 새로운 그림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는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은 하늘로부터 받은 환상(그림)을 거역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고통과 역경에 직면하면서도 앞으로 곧장 전진했습니다. 3. 과거의 짐을 벗었다. 과거를 치유하고 영혼이 항상 잘 고쳐놓은 상태로 있어야 끈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를 알면 회개는 내게 인생을 되돌려 줍니다. 용서란 상처 입고 고통 받고 배신당한 사람이, 상대를 처벌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일입니다. 용서가 없이는 과거는 치유될 수 없습니다. 감사는 과거를 돌아볼 때 드러나는 주요 특징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끈기 있는 사람은 과거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어냅니다. 4. 믿음의 지구력을 길렀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고 여기에는 지구력, 결단 그리고 막판에는 라스트 스퍼트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모두 한 가지 원천에서 나옵니다. 극기, 곧 자제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절제할 때 가장 자유롭습니다. 자유란 언제든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몸의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지성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아를 가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서 겸손이라는 큰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 5. ‘행복한 소수’와 함께 했다. ‘행복한 소수’란 매력적인 삶의 불빛이 꺼지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여전히 곁에 있어 줄 절친한 소수의 친구들을 말합니다. 끈기 있는 삶, 이 장거리 경주는 그런 친밀한 공동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구경꾼이 아니라 정말 가슴 깊이 슬퍼하면서 장례식에 참석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들과의 교제를 통해 우리는 끈기를 발견합니다. 우리 다운교회 성도들 모두가 서로 뭉그적거릴 수 있는 ‘행복한 소수’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