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인생인가, “마침내”인생인가?

이 스라엘 자손이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 선한 일을 할 때뿐만 아니라 , 사람이 악한 일을 할 때에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 이스라엘 자손은 변함없는 죄성 때문에 “ 다시 ” 악한 일을 저지르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습관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합니다 . 좋은 습관은 우리를 가장 잘 도와줍니다 . 그러나 나쁜 습관은 우리에게 가장 무거운 짐이 됩니다 . 좋은 습관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어줍니다 . 그러나 나쁜 습관은 사람을 실패하게 만들어버립니다 . 그러나 그들은 “ 마침내 ” 하나님의 변함없는 긍휼하심을 구했고 ,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 다시 ” 인생 이 세상에 변함없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 하나는 인간의 변함없는 죄성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악을 행할 때마다 , 그것을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들의 압제를 받게 하셨습니다 . 변함없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 그들이 고통 가운데 간구하면 ,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고통에서 구원해주시고 그 땅에 평화가 있게 해주셨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의 변함없는 죄성 때문에 다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 다시 ” 악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 악한 일인 줄 알면서도 “ 다시 ” 그 일을 저지르는 것은 나쁜 습관 때문입니다 . 습관을 엄격하게 대하면 , 그 습관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 “ 다시 ” 나쁜 습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가 먼저 필요합니다 . 2. “ 마침내 ” 인생 이스라엘 백성은 일곱 해 동안 미디안의 손에 압제를 당하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 그들은 속히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였습니다 . 산에 있는 동굴과 요새에 도피처를 마련한 것입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씨앗을 심어놓으면 대적들이 쳐올라와 온 땅 의 소산물을 망쳐놓고 , 먹을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으며 , 짐승까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래도 다행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 마침내 ”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보시며 불쌍히 여기시고 , 그때마다 그 땅을 바르게 이끌어갈 사사를 세워주셨습니다 . 그리고 사사가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마침내 ” 주님께 나아가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 3. 구원의 감격이 있는 인생 “ 마침내 ”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울부짖을 때에 , 주님께서는 한 예언자를 보내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주님은 그들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신 분이며 ,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아모리 사람의 땅에서 살고 있지만 , 아모리 사람의 신들은 섬기지 말라고 하셨으나 ,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사실도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자신이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격을 기억해 보십시오 . ‘ 만일 내가 주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 를 상상해 보십시오 . 여전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웅덩이를 파고 있을 것입니다 . 전혀 물이 고이지 않고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 “ 다시 ” 나쁜 습관이 나를 지배하려고 한다면 , 바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 여러분이 습관을 지배하지 아니하면 , 습관이 여러분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