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6월6일]마태복음28:19-20 부르심과 순종(김기태선교사)
[2004년6월6일]마태복음28:19-20 부르심과 순종(김기태선교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606.mp3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지상 사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 조금 다른 시각인 해외선교의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누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가? 선교의 가장 중요한 동기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교는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찾아오신 하나님. 가인의 범죄. 아브라함. 요나 그리고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등등 ...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준 사건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선교사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문화를 포기하고 이 땅에 타문화권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 그분은 친히 이당에 오셔서 우리의 고통을 경험하시고 아셨으며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땅을 떠나가시면서 남긴 마지막 명령도 세계 선교였습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이었고, 그분의 가르침, 그분이 제자들을 훈련하셨던 이유도 모두 선교 때문이었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이유도 선교에 있었습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그리고 이후 교회 역사 속에 선교를 이루어 가시는 분도 성령님이셨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강림이후 놀라운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하며 그 부흥을 즐거워하고 예루살렘에만 머물러 있을 때 주께서는 핍박을 통해 교회의 성도들을 흩어 각 민족에게 나아가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이 선교에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선교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질문은 “선교해야 하는가 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순종할 것인가” 입니다. 2. 어디로 우리를 부르시는가? 성경은 모든 족속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지구촌에는 60억이 넘는 약 24000개의 종족이 있으며 적어도 아직 5000종족이상이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족속입니다. 계시록에서 보여준 비전처럼 마지막 날 주의 보좌 앞에서 모든 민족과 방언과 족속과 나라 중에 믿는 자들이 다 함께 어울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께 있다는 찬양을 부르는 그 날까지 우리는 모든 족속에게 가야합니다 3. 어떤 사역으로 부르시고 계시는가?.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라는 말씀은 복음에 응답한 사람들을 주님을 따르게 하며 교회를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세계복음화의 가장 확실한 전략은 교회를 세우는 것에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연장입니다. 성령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교 때문이었습니다. 선교는 교회가 해야 할 여러 가지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교회의 존재이유이며 있어야 할 이유인 것입니다. 제자를 삼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이 주님의 제자로 자라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정의 안락함과, 오래 동안 익숙해져 있는 자신의 문화와 편안함을 버리고 알 수 없는 미지의 땅으로 가기를 원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일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라면 때로는 대가 지불을 감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선교사가 더 어렵고 큰 헌신을 하였다고 믿지 않습니다. 사는 장소가 다를 뿐 고민하고 힘든 것은 한국이나 선교지나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한국이 선교지보다 사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국의 교회들이, 호주와 캐나다의 교회들이 자신의 귀한 젊은이들을 이 한국 땅으로 보내주었고, 그들의 귀한 헌금과 기도를 보내어 주었기에 우리가 복음의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이 지구촌에 아직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누군가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삶을 편안함과 안정됨에 드리지 마시고 가치 있는 삶에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