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36)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바 울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에 대한 결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 이방인인 우리들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최후의 이방인이 주님 앞으로 돌아올 때 , 그리고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 후 역사의 마지막 문이 닫히기 시작할 때 , 복음의 최후의 부흥은 다시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날 것입니다 . 이 놀라운 사실을 바라보는 바울 사도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주권론을 전개했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 여기에서 택하셨다는 말씀은 무조건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로 승리케 하시고 , 그들이 하나님을 등지면 그들로 패배하게 하심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 이러한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 7,000 명을 남겨두셨던 것처럼 , 바울 시대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있었고 ,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에 사용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사명을 저버리고 있을 뿐입니다 . 2. 이스라엘을 버리신 하나님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선택하신 것이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사명으로 부르신 것이라는 것을 잊었습니다 . 대신에 자기들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교만함으로 인해 영이 혼미해졌습니다 . 그래서 바울 시대뿐만 아니라 오늘까지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걸려 넘어져서 완전히 쓰러져 망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맺으신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실패도 세상의 부요함이 되도록 선을 이루셨습니다 . 이스라엘의 허물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 이스라엘의 실패를 이방 사람의 부요함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을 드러내도록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사명을 , 이제는 이방인에게로 사명을 넘기셨습니다 . 3.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하나님 신비 ( 神秘 ) 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고집을 부리고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구원하시는 분은 시온에서 오실 것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언약은 하나님께서 성실하게 그대로 지키실 것입니다 .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 이방인인 우리들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 이스라엘과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입니다 .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 “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 그로 말미암아 있고 ,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