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5-27) 신앙의 관건
신 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과 그 믿음을 실천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과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듣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아침마다 말씀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것은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대로 살기를 다짐하고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의 핵심은 신앙의 관건이 무엇이냐는 물음입니다 . 그것은 열매입니다 .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실천해서 어떤 열매를 맺었냐는 것입니다 . 1. 교회의 힘이 무엇이냐 ! 오늘 교회는 많은 것을 가진 곳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많은 것이 있어도 꼭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 아무리 초라하고 볼품이 없어도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있으면 그것은 귀한 것입니다 . 여러분 교회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다 .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고 , 서로 돌보는 것이고 , 서로 격려하는 것이고 서로 짐을 지는 것입니다 . 이것이 교회가 맺어야 하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 이것이 교회의 권위입니다 . 힘입니다 . 그런데 계시록 3 장 15-17 절 말씀의 라오디게야 교회의 책망이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과 크게 틀리지 않다는 것입니다 . 교회가 교회가 되려면 교회에 하나님이 있어야합니다 . 교회의 권위는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세워지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그리고 그 한사람이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신앙의 힘이 무엇이냐 ! 우리가 세상과 싸워야 할 싸움은 힘으로 무엇을 빼앗고 , 포교를 위해서 돈을 쓰고 , 법의 힘을 빌려 정의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을 저주하거나 타종교와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실력이 없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신앙의 실력이란 능력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 자랑이 아니라 남을 칭찬하는 것이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 나아가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시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아량이며 배려입니다 . 함께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줌이고 ,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내어줌입니다 . 오늘 성경은 분명히 경고하기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의 평가를 열매로 보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겸손한 삶을 , 어떻게 착한 삶을 , 어떻게 바른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 이것이 신앙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 3.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 오늘 비유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가 익히 아는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이 비유를 신앙의 관건은 말씀을 듣고 행함에 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그러나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의 차이점은 행하고 행하지 않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두 부류의 사람 모두 말씀을 듣고 행했습니다 . 이 비유의 핵심은 주의 말씀을 듣고 들은 그대로 행한 사람과 주의 말씀을 듣고 들은 그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우는데 까지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그것을 삶에 옮기는 과정에서 어떤 이는 말씀을 그대로 행동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실력과 지식과 상식을 근거로 달리 적용하는 것입니다 . 이것을 오늘 말씀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 말합니다 . 다운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 그리고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