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5~23) 그리스도인은 의의 종이므로

학 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운 것으로 기억합니다 .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배우면서 어느 것이 옳은지 혼란스러웠던 기억입니다 . 그런데 사도 바울은 분명한 정의를 내려줍니다 . 우리의 지체를 죄에 내맡기면 불의의 연장이 되고 , 하나님께 드리면 의의 연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답게 그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가 죄의 종인지 의의 종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우선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 또한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는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1.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레위기 말씀을 인용하여 갈라디아서 3:10 에 “ 율법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살 것이다 .” 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 그러면 과연 율법의 일을 행하여 의롭게 될 사람이 있을까요 ?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저주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렇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고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 은혜 아래 있게 해주셨습니다 .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사람과 은혜 아래 있는 사람 중에 누가 더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그렇습니다 . 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보다는 주님의 은혜를 참으로 아는 사람이 훨씬 더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죄에서 해방을 받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사람은 그 삯으로 영원한 형벌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사람은 죄의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어 벗어났기 때문에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바쳐서 거룩함에 이르도록 힘써야 합니다 .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죄의 권세에서 계속 벗어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우리의 지체를 죄에게 내맡기면 불의의 연장으로 사용이 됩니다 . 이제 우리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 하나님께 바치고 우리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 3. 삶의 열매를 맺습니다 .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 우리도 그와 같이 되고 죄의 존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이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인격적으로는 성령의 열매인 ,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사역으로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받아 ,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열매를 맺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 나는 포도나무요 , 너희는 가지이다 .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 15:5)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는 것 ,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삶이야말로 하나님께 의의 종으로 드려지는 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