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1~25) 아브라함의 부활 신앙
하 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 ,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물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렇게 보이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매우 논리적이고 이성적입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논리와 이성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때가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부활신앙도 그렇습니다 . 어떻게 죽은 자가 살아나느냐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다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 죽은 자도 살리시지 못하는 하나님이시라면 무엇 때문에 믿느냐고 말이지요 . 본문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부활신앙을 배우고 힘이 있는 부활신앙을 살아가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자식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 복을 주어서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시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 이 계획을 위하여 아브라함은 살고 있는 땅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으로 가야 했습니다 . 그때 그의 나이가 일흔다섯이었습니다 .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므로 , 집에 있는 종이 자기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그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시며 , 그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아브라함은 주님을 믿었고 , 주님께서는 그런 믿음을 의로 여겨주셨습니다 . 2. 이미 늙었을 때에도 그 후에 아브라함은 나이가 80 중반이 되었고 , 그의 아내도 70 중반이 되었습니다 . 그의 아내 사라의 강권에 못이긴 아브라함은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 그러나 아브라함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에 일 년 후에 사라에게서 아들이 태어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고 , 사라도 속으로 웃었습니다 . ‘ 나이 백 살 된 남자가 , 또 아흔 살이나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 의문을 가졌지만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때로는 비이성적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이성을 넘어서서 얼마든지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 아브라함이나 그 자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성취되고 ,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보장이 됩니다 . 3. 외아들을 바칠 때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은 있습니다 .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오히려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 이것이 믿음입니다 . 약속대로 주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제법 컸을 때 , 하나님은 “ 너의 아들 ,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 말씀하셨습니다 . 아브라함은 순종하기 위해서 아들을 바치지만 , 이 아들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 그는 그때까지의 경험을 통해서든 , 논리적 사고를 통해서든 ,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습니다 . 이것이 바로 부활신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