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월23일]히4:12-16 은혜를 받으려면

좀 부정적인 예를 드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죄를 짓고 숨어 지내던 사람이 잡히고 나서 “잡히고 나니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 선처를 베풀어주면 그렇게 고마워합니다. 진정한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는 주님과 그분의 말씀 앞에서 숨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경험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선처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1. 말씀 앞에서 정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있습니다. 그것은 운동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리합니다. 그것은 찔러 쪼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부정적인 마음을 바로잡고, 닫힌 마음을 열며, 반역적인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심지어 탐욕과 정욕과 증오를 뿌리 뽑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뜻을 분석하고 자세히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도망하거나 숨는 사람은 안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감추려 하지 말고, 그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복종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안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 앞에서 정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분은 탁월한 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모든 것을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아픔과 고통, 거부당함과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수치와 사망의 쏘는 것까지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죄가 하나도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미쁘실 뿐만 아니라 의로우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은 완벽합니다. 예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죄 사함과 깨끗케 되는 은혜를 누리십시오. 3.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 넣고 “이 일은 내 힘으로 할 수 있어!” 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 부어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볼 수 없습니다. 기도는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길입니다. 기도는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기 원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도 실제로 복용하기 전에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다른 인간관계에서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까? 도무지 지혜가 떠오르지 않을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그리고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