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 소 도 제 임자를 알고 ,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 이사야 1:3)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백성을 꾸짖으신 말씀입니다 . 한 마디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감사치 못하는 사람은 소나 나귀만도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 감사하면 불행한 상황도 달라집니다 . 감사하는 삶은 우리의 언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힘써야할 언어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제 잘못입니다 .(I admit I made a mistake.) 많은 경우에 ,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남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을 때 , 대부분의 사람은 “ 이게 어디 갔지 ?” 하면서 찾습니다 . 물건이 어디로 갈 리가 없습니다 . 정 푸념을 한다면 , “ 내가 어디에 두었지 ?” 가 맞습니다 . 자기의 “ 죄를 자백하고 그것을 끊어버리는 사람은 ”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 2. 참 잘하셨습니다 .(You did a good job.)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는 제목을 가진 책도 있습니다 . 멋진 쇼를 만드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칭찬 , 그리고 격려하고 말해줍니다 .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삶은 다른 사람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인 반응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가 많습니다 . 잘 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 벌을 주지 말고 시간을 주어보십시오 . 칭찬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 3. 의견이 어떠세요 ?(What is your opinion?) 생각을 많이 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조급한 사람이나 주도적인 사람 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전에 명령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상대방의 의견을 물을 때에 , 가정에서는 존경받는 부모 , 직장에서는 성과를 올리는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습니다 . 4. 좀 해주시겠습니까 ?(If you please.) 명령을 하면 일을 빨리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의 동기를 가지고 일하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스스로의 동기를 가지고 일할 때 ,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명령에 복종하는 일은 재미를 떨어뜨립니다 . 일에 대한 보상보다 재미가 중요합니다 . 가끔은 스스로를 칭찬하고 , 스스로에게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5.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어보기 위해서 , 영국의 청교도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 그들은 첫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께 드리며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며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강대국이 된 것은 이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 신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삶 , 그 중에도 특히 감사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 사람의 욕심은 감사하는 삶을 방해합니다 .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 역시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우리의 삶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 겸손하게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는 태도로 다른 사람을 높이며 존귀하게 여기는 추수감사절이 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