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2) 변화에 성공하려면

우 리 교회는 자연스러운 영성 , 생활 속의 헌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삶입니다 .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김영사에서 출판된 죤 코터의 “ 변화의 리더 ” 라는 책에서 변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8 단계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1. 위기감을 고조시켜라 . 2. 변화선도팀을 구성하라 . 3. 올바른 비전을 정립하라 . 4. 참여를 이끌어내는 의사소통을 전개하라 . 5. 부하직원의 권한 넓혀주기 . 6.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공을 이끌어내라 . 7. 변화속도를 늦추지 마라 . 8. 변화를 정착시켜라 . 저는 개인적인 일에 있어서도 변화가 필요할 때에는 이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이 단계에 맞춘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 전환사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가정교회 세미나에 오시는 사역자들과 교제를 나눌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위기의식을 불어넣는다 . 담임목사인 저의 위기의식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 여전히 저를 통해서 교회에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교인들은 같은 성경공부를 반복해서 하는 것에 대해 무언가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성도들이 자신들의 사역 열매를 맛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 그러던 중 , 믿고 있는 17% 가 아니라 , 83% 의 잃어버린 영혼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교회 안에 위기의식으로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교회의 본질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2. 평신도 지도자를 동역자로 만든다 . 장로님 중의 한 분이 잃어버린 영혼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시작하여 , 저희 부부와 부목사 부부 6 명이 모두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왔고 , 장로 네 사람이 모두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와서 가정교회에 대한 일치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그만큼 담임목사와 부목사 , 그리고 장로들이 한 마음이 되었고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 그 동안 제자훈련 사역 중심의 교회 분위기가 한 몫을 했을 것입니다 . 3. 교회가 갈 방향 ( 올바른 비전 ) 을 구체화시킨다 . 이전까지 교회의 표어는 창세기 1:27-28 에 근거하여 건강한 자아상 , 건전한 가정관 , 건실한 직업관이었습니다 . 그런데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면서 , 교회의 존재 목적을 살려서 표어를 ‘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 로 바꾸었습니다 . 그리고 주보의 표지에 “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계신 방문자들은 자신을 더 필요로 하는 교회에 가서 섬기실 것을 권합니다 .” 라고 명시하였습니다 . 4. 참여를 이끌어내는 의사소통 우리 교인들은 2008 년 6 월에 전교인 수련회를 통하여 가정교회로 전환할 필요성을 전교인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 오히려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 .” 는 저의 신조 때문에 휴스턴서울교회로 연수를 다녀오고 , 모든 구역장이 가정교회 세미나를 다녀온 후에 결정하는 것으로 보류를 하였습니다 . 그 후에 구역장 및 목자를 하기 원하는 자원자까지 80 여 명이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2009 년 1 월 첫 주일에 가정교회로 전환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5. 가정교회 출범 ( 성도들의 권한 넓혀주기 ) 가정교회 출범과 아울러 사역이 교인들과 분담이 되었습니다 . 목자 임명식과 아울러 목자들에게 기본적인 매뉴얼을 나누어주고 가르쳤습니다 . 목장모임 순서는 코팅을 하여 늘 참고하도록 하였습니다 . 애찬 , 찬양 , 광고 , 성경공부 , 나눔 , 중보기도 , 그리고 선교와 전도를 도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각 목장에서는 후원할 선교사를 정하고 그 사역을 위하여 선교헌금을 하고 있으며 교회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 정서상 결혼식 주례와 장례식 예배 인도 외에는 목자의 부탁이 없으면 제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6.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공을 맛보게 한다 . 우선 ‘ 삶 공부 ’ 를 한 단계씩 마치는 것을 통해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전에는 한 시간에 많은 양을 , 장기간에 걸쳐서 했는데 , ‘ 삶 공부 ’ 는 13 주 동안에 한 단계씩 마칠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 또한 교회에서 배치시켜준 사람들이 아니라 , 자신들이 목장모임에 초대해서 나오는 VIP 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성공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VIP 들이 전체인원의 1/10 이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리하여 가정교회를 전환한 2009 년에는 42 명이 영접하여 38 명이 세례를 받았고 , 2010 년에는 50 명이 영접하여 45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 그리하여 전체 목장 수의 1/10 정도의 목장이 매년 분가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7. 변화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 성도들의 의식이 바뀌고 , 교회의 체질이 바뀌고 , 가정교회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 가정교회 사역 , 즉 “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 사역 외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전교인 수련회를 하여도 가정교회를 잘 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나 성도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목자 목녀들이 MT 를 가도 가정교회와 연관된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 행정이나 담임목사를 돕는 일은 부목사가 할 수는 있지만 , 가정교회 사역의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가지고 선두에 서서 가정교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2003 년에 안식년을 가졌기 때문에 안식년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 안식년은 무기한 보류하고 있습니다 . 목회일기에는 목장에 나오지 않는 목원이라 할지라도 각 사람의 상황을 일기 형태로 기록하도록 합니다 . 목장일기에는 최근의 목장모임 상황을 일기 형태로 기록하도록 하여 , 제가 그 일기를 보고 기도를 하며 매주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 8. 가정교회 문화를 정착시킨다 . 목자와 목녀를 위해서 세 가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 첫째 , 목자의 가정에 물질의 복을 주셔서 재정이 부족하여 섬기는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 둘째 , 목자의 가족들에게 건강의 복을 주셔서 몸이 약하여 섬기는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 셋째 , 목자의 자녀들이 잘 되는 복을 주셔서 그 자녀들만 보아도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게 하옵소서 .” 저희 교회는 2010 년 4 월 16-18 일과 2011 년 4 월 15-17 일에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11 년 10 월 18-23 일에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 이상과 같이 가정교회 문화가 서서히 정착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삶 공부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명의 삶